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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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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판&톡 30대 남잔데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꺽꺽 대며 울었다.
구름다람쥐 추천 0 조회 17,616 19.11.27 01:38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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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7 09:02

    우리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보는거 같다...
    아빠 3살도 안되고 버리고 가고 그 뒤 내용은 본문이랑 비슷함....

  • 19.11.27 09:27

    행복했으면 좋겠어

  • 19.11.27 09:51

    행복하셧으면 좋겟다 진짜 ㅠㅠㅠ

  • 19.11.27 09:54

    어휴 진짜 화난다 아빠보다 엄마가 더 쓰레기같아

  • 19.11.27 09:57

    부모 자격 없는것들이 애를 낳았네

  • 19.11.27 11:33

    존나 저럴거면 애 왜낳아 진짜 안쓰럽다

  • 19.11.27 12:46

    아 진짜 마음아프다

  • 19.11.27 15:34

    마음아프다..

  • 19.11.27 16:21

    진짜 슬프다ㅠㅠ

  • 19.11.27 23:10

    동생은 생각이 없나,, 천이백 쥐어주고 갔으면 얼마나 어렵게 모은귀한돈인줄 알텐데 엄마 만나고 홀라당 다 써버리고 ,,, 답답하다

  • 19.11.27 23:23

    동생도 고마운 줄 모르는 것 같다

  • 19.11.28 12:00

    화나네

  • 19.11.30 04:01

    동생은 뭐하냐...

  • 19.11.30 10:09

    아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3.17 20:47

    글쓴이빼고 글쓴이 가족 다 개쓰레기
    동생도 똑같아 번호나 알려주지 말ㅈㅣ 지 오빠한테 어떻게했는지 뻔히 봤음서
    애비 애미 자격 없는 씨발새끼들

  • 20.03.17 20:48

    엄마 남친? 그냥 갈아서마셔라 시⃫발⃫ 지 남친 용돈 까지 줘야하나? 좆까는 소리하네

  • 20.05.15 02:35

    아 진짜 눈물난다 덤덤하게 적었지만 그간 마음고생 심했을듯ㅠㅠㅠㅠ시발 저게 가족이냐 아빠고 엄마고 동생이고 다 개노답 기생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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