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경제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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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1년 11월 22일 그날을 기억 하십시요~!!
한미 FTA 비준 무효~!!
뼈속까지 친일.친미라고 부르짖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대한민국 서민을 뼈속까지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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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렸던 김선동 의원이 시민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
울분이 차서 카페 하나 개설했습니다.
이름하여 '김선동과 용기있는 사람들'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응원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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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국민이 지켜드려여합니다
↓가입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sundo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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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동자 김선동 국회를 가다
출생에서 노동자로, 다시 정치의 중심에서 국회의원 당선까지
▲ 사진은 김선동 의원이 건설노동자로 활동할 당시 모습.<사진은 선거 홍보물에서 발췌한 것임>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은 고향, 발포!
“저는 남도 땅 끝자락,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의 작은 마을에서 2남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남의 땅을 빌려 농사도 지으시고 동네 앞 바다에서 김도 양식하시던 가난한 농민이셨습니다.”
우리네 사는 어느 골짜기 하나, 우물가 하나에도 사연이 없는 것이 없듯 김선동 후보가 살던 발포에도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다른 마을의 뭇 이야기들과 다른 점이라고는 발포의 옛 이야기는 성웅이라 불리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실화라는 점이다. 예전에는 도덕 교과서에도 실렸던 너무나 유명한 일화다.
늦은 나이에 무과에 합격한 이순신 장군이 함경도와 훈련원 등 육군으로 떠돌다 처음 수군과 인연을 맺어 서른여섯의 나이로 임명된 직책이 바로 발포만호였습니다. 발포만호로 재직 중 직속상관인 좌수사 원균이 객사 뜰 안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다가 거문고를 만들겠다고 했고. 이에 이순신 장군은 “이 나무는 나라의 물건이니 사사로이 쓸 수 없습니다.”라며 한마디로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 이야기는 우리 동네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들 그 얘기를 하셨고 초등학교 때도 일 년에도 몇 번씩 글쓰기나 발표대회 같은 행사의 주제가 이순신 장군과 오동나무 일화였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공물(公物)과 사물(私物)은 반드시 엄격히 구별해야 한다는 의연한 태도, 그 이야기와 그 뜻을 몇 백 년 동안 마을의 자랑으로 삼아, 부모가 자식을 가르치고 또 남겨주는 유물로, 입에서 입으로, 그렇게 전해져 내려온 곳이 발포다.
2011년 11월22일
쥐날당 국개들이 대국민 테러를 자행하려하자
국민의 울분을 대신해 최루가루 살포로 항거했던 의로운 김선동
대한민국 정치사에 두고두고 횟자될 것이다.
2011년 11월22일 오후 4시, 대한민국 입법부 국회의 사망
아, 눈물이 납니다..
▶ MB탄핵◀▶한나라전멸◀▶뉴라이트박멸◀▶조중동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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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 의자 위에 대못으로 똥침
"한미 FTA "는
국민과 썩어 빠진 정치인과 전쟁이다
뼈속까지 친일.친미라고 부르짖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대한민국 서민을 뼈속까지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
울분이 차서 카페 하나 개설했습니다.
이름하여 '김선동과 용기있는 사람들'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응원해주삼.
국민이 모여있다는 것만으로도
김선동의원님께 힘이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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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우리가 끝가지 지킵시다
http://cafe.daum.net/sundongkim
깨어있는 시민들은 정의를 지키시는 정치인분들을 끝까지 지킬 것이다
첫댓글 담 총선에선 순천...무조건 되심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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