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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길목에서 노벨문학상
소몽 추천 0 조회 120 22.03.02 06: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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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3.02 06:58

    첫댓글 2021년도 수상자 탄자니아 압둘라자크구르나..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9329

  • 작성자 22.03.02 08:05

    어젠 3040에서 서울 한강대교를 건너 도심을
    종단하며 15km를 함께 걸었습니다
    이번 토요일은 5일날 인왕산(338m) 참석하러..
    갑니다
    창립멤버였는데 탈퇴후, 얼마전 재가입하고
    처음 나가는 것입니다
    5060카페에 나가서 안면도 트고.. 5060카페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5060카페들, 적응하기가 저로선 아주 어렵습니다

    '선험적' 주관이 아니고
    제 경험과 생각입니다만
    5060카페들은 글이든, off모임이든.. '웃을준비'가
    아니고 '싸울준비'들이 되어있더군요
    싸움도
    차이는 좀.. 있습니다
    다혈질적으로 싸우느냐..
    은근히... 싸우느냐...

  • 작성자 22.03.02 08:13

    규모가 크고 적고를 막론하고..
    회원들 목(강퇴) 치는걸
    '조자룡이 헌칼 휘두르듯..'

    제가 볼때는.. 좀.. 과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신질환자'들 같더군요

  • 22.03.02 09:41

    @소몽 저 역시 회원들 목 치는 건 미친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무슨 권력이라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회원이 잘못했다 생각해도
    항변할 수 있는
    통로 하나 쯤은 열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퇴시키지 말고
    준회원으로 강등해도
    카페 들어올 수 있고
    준회원 가입 인사방에 자신을 변명하거나
    항변할 수 있죠.

    그 항변에 설득력이 있으면
    회원자격 복원을 시키든지....

    그냥 칼 휘둘러
    강퇴 또는 접근금지는 정말 잔인한 행위죠.

  • 22.03.02 09:37

    경의를 표하며
    좋은 글.
    정독하였습니다.

    노벨문학상에 관해 알고 있던
    단편적인 것들을
    이렇게 자세히 정리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읽는 동안 보람있는 시간 되었습니다.

  • 작성자 22.03.02 10:39

    올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22.03.02 10:34

    이 賞이 최고의 권위와 부러움 아니 경의를 표했던 적이 더러 있었지요
    글쟁이라면 소위 문학도 라고 치부 할 정도라면
    신기루였고 이상이었던 그런 동경심
    지금은 많이 퇴색 되 버린 느낌
    노벨의 유언 처럼 인류 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공헌한 사람에게
    과연 노벨상은 돌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생겨남은 격세지감
    잊혀진 내용,
    오랫만에 곱 씹어보니 좋은 느낌이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3.02 10:38

    서양애들도.. 실수는 하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세계 최고의 권위라고
    생각해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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