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정식명칭은 '무인멀티콥터'입니다.
이 자격증의 미래적 가치는 엄청나죠.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의 위력이 증명 되었습니다.
머잖은 시기에 날아다니는 자동차 시대가 곧 올거고요.
이렇게 되면 국가가 자격을 관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이유는요.
아직 사람이 많질 않다보니 국가에서 큰제한 없이 준다는 겁니다.
이건 모든 국가자격중의 공통현상입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과거엔 졸업만 하면 시험 없이 무조건 줬습니다.
지금은 시험 엄청나게 어려워요.
공인중개사 자격, 과거엔 굉장히 쉬웠습니다.
지금은 엄청 어렵고요 2년 걸립니다.
요양보호사도 마찬가지고요..
소방안전관리자 2급으로 지정된 과거의 방화관리자.
과거엔 교육만 받으면 줬습니다.
그 뒤 형식적인 시험을 치더니
지금은 어려워요.
이렇게 국가자격증은 처음엔 쉽고 나중에는 어렵습니다.
드론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1,2,3,4종이 있는데 가장 아래가 4종.
4종은 현재는 수강하고 시험만 보면 줍니다.
시험도 집에서 컴퓨터 온라인시험.
다만 70점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스님이 장보를 듣고 취득 시작했고요.
이수증명서를 받았습니다.
4종은 이수증명서 이게 자격증입니다.
일단 멀티콥터 4종부터 따 놓으세요.
젊은이들은 필수.
방법은 교육기관인 아래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움터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요.
수강신청 과정 안에서 항공을 선택해 들어가신 후
'항공'을 선택하시고
'멀티콥터 교육'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강신청하고 수강 후 시험.
70점 이상이면 수료증이 바로 나옵니다.
시험은 여러번 가능하다고 하니 부담 가지실거 없습니다.
현재는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자격증을 주고 보급하려고
난이도가 적당한 문제를 내고 있습니다.
고마운 일이니까요. 어서 취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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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배움터 (kotsa.or.kr)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육상, 항공, 철도 등 교통 전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교통안전사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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