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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이야기】 택배들이 미쳤나봐여...
장뽕 추천 0 조회 366 08.12.03 21: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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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22:18

    첫댓글 한진에 접수해봤자 별거 없구요 소보원에 접수하면 되는데 결국 사과전화 한통정도가 끝일거예요. 접수를 다시 하시고 해당 동네이신 영업소가 있을건데요 그 영업소장 바꾸라고해서 난리 치시면 그나마 좀 나을거예요^^

  • 작성자 08.12.04 16:11

    네...

  • 08.12.04 00:11

    한진택배 쓰레기집단...당해본 사람만이 알죠 >.<

  • 작성자 08.12.04 16:11

    그러게요 생각보다더 좀 그렇네요...

  • 08.12.04 01:09

    매일전화해서 해결하라고 떼쓰세요~ 진상엔 답이 없습니다~ ㅎㅎㅎ 전 제 물건을 잃어버리셔서 물어주신적 있습니다!! 논현동에서~

  • 작성자 08.12.04 16:11

    그러게요 진상모드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 08.12.04 03:30

    진상 부리면 한없이 친절해집디다~ 저도 오늘 동부택배랑 한판했네요...

  • 작성자 08.12.04 16:12

    역시 우리나란 아직 진상을 떨어줘야 한다는...ㅎㅎ

  • 08.12.04 04:00

    저희동네택배들두 요세들어 직접 동네사업소 전화해서 기사핸펀번호 받아다가 언넝 가져가시오 하기전엔 올 생각들을 안하더라구여...

  • 작성자 08.12.04 16:12

    기사가 전화를 안받아요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04 16:13

    저희 집도 그런일 비일비제 합니다..

  • 08.12.04 07:26

    장뽕님이랑 네보아빠님말씀처럼 택배들이 배부른듯싶습니다~ 저도 지난주에 렌즈에쓸 필터주문을했는데 몇일이지나도 안오길래 택배위치조회해보니 배송완료더군요.. 헐!! 판매처로 전화를 했더니 택배기사랑 통화했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셔서 집앞 우유주머니에 넣고 갔답니다~ 몇일동안 모르고있다가 나갔는데 다행히 물건은 있더군요.. 하지만 기분이...

  • 작성자 08.12.04 16:14

    전 소화전에서 찾은 적이...

  • 08.12.04 09:38

    택배하시는 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너무나 싼가격에 특히 우체국의 행포로 가격질서가 파괴되어서 더욱 힘든듯합니다. 조금만 양보하시고 이해해주시길.... 운전하랴 집찾으랴 물건 맡길랴 확인전화할랴 돈입금맞출랴...^^

  • 작성자 08.12.04 16:14

    돈은 비싸게들 다 받던데요...

  • 08.12.04 11:07

    한진택배 저두 물량많이 거래하다가 이번주에 거래처 바꿨답니다..서울서 보낸물품이 울산, 부산에 일주일씩 걸리구요..한진홈피에 불만 접수해도 전화한통 오지않구여..콜쎈터엔 접수받아도 그쪽 택배서 연락갈꺼라는 얘기뿐..그래도 연락없어 수없이 통화해도 무용지물..우체국 택배가 그나마 젤루 정확할듯..

  • 작성자 08.12.04 16:16

    이 어렵다는 시기에 이렇게 불만들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몰르겠네요...

  • 08.12.04 14:01

    저 월요일 반품 예약후 아직까지 감감무소식 오늘 영업소와 대판 했습니다........한진택배 .....미치겄습니다.

  • 작성자 08.12.04 16:16

    한진은 단체로 한번 걸어 줘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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