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본격화하자 정치권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출근길 발언을 두고 소름 끼치는 언론 장악 의도가 엿보인다는 야당 공격에, 여당은 방송 농단은 문재인 정권의 전공이었다고 맞섰습니다.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공산당의 신문이나 방송을 언론이라고 얘기하지않는다며 공정한 언론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장악'의 중심에 서 있는 이 후보자가 공정한 언론 생태계를 말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 5호 태풍 독수리가 상륙하면서 많은 비가 내린 중국 베이징 일대에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베이징 일대에 사흘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은 470mm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폭우로 수십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고 이재민은 50만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 미·중 갈등 고조 속에 중국 정부가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도체용 희귀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드론 수출도 규제에도 나서는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대중국 규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 보강 철근이 빠진 전국 아파트 단지 명단 공개의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선 가운데, 민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는 지하 주차장뿐만 아니라 주거동에도 무량판 구조를 채택한 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카드사 대출이 늘고 있습니다. 이자는 높지만, 대출 심사가 까다롭지 않아 저신용자나 다중채무자가 몰리고 있는 겁니다. 신한·삼성 등 카드사 7곳의 지난 6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34조 8천억 원이 넘습니다.
● 서울 강남구 산하 지방공기업이 경영 악화에도 직원들에게 근거 없는 포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직원은 사외이사 선물을 산다며 나눠준 포상금을 거둬들이기도 했습니다.
● 쿠팡 물류센터 노조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습니다. 새벽시간에도 내부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데, 에어컨도 없이 쉬지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쿠팡 측은 휴게시간은 이미 추가로 부여하고 있고, 각종 냉방 장치를 운영하며 보냉 물품도 지급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지하주차장에서 철근이 빠진 채 시공된 LH 아파트 단지 명단이 공개된 이후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LH 조사 결과는 물론 보강 공사를 믿지 못하겠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고, 조사 대상이 민간 아파트로 확대되면서 건설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지난해 8월 발의된,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 등을 받고 5년 안에 다시 법을 위반하면 3년간 시공사 등록을 제한하는 법안과 감리 단계에서 철근 누락 등을 적발하는 효과를 담은 법안도 국회에서 논의도 안하고 멈춰있다고 합니다.
●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사안이 발생하면 즉각 법률 자문을 해주는 '학교 변호사 제도'를 전국에서 처음 시범 운영한다고 합니다. 경북도 교육청은, 이달 중으로 변호사는 물론, 전문상담사와 의료인,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 긴급 지원단을 조직하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어제부터 인도에 잠시만 차를 세워도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지만, 불법 주정차 실태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찍어 신고하면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꼭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최근, 한국에만 있다는 한 쇼핑백이 논란입니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서는 리유저블 쇼핑백, 즉 재사용 가능한 이 쇼핑백을 팔고 있는데요. 몇천 원짜리 이 가방을 리폼해서 수십 배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겁니다.
● 어제 국세청이 유권 해석을 내놓으면서 이제 술도 할인 판매가 가능해졌죠. 그동안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서 국세청에서 고시를 통해서 공급받는 가격보다 더 싸게 팔지는 못하도록 막아왔었는데 이것을 개정하면서 소주와 맥주도 마트나 식당에서 할인 판매가 앞으로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새만금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시작을 알리는 개영식이 오늘 저녁 열립니다. 이번 세계잼버리엔 158개국에서 4만 3천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오늘 개영식에선 드론 500대를 띄워 펼치는 라이트쇼와 대규모 불꽃놀이 등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 훈련병과 부모님, 지인 간 소통 수단이었던 '인터넷 편지'가 이번 달 중순 중단됩니다. 훈련병도 제한적으로나마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직접 사회와 소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고된 훈련의 한 줄기 빛과 같던 인터넷 편지는 이제 장병들의 추억 속에 남게 됐습니다.
●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드론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탄천 내 물놀이장 두 곳이 대상입니다. 피자나 치킨, 커피 같은 먹거리를 비롯해 방수 기저귀나 튜브 등 물놀이용품, 응급 처치세트도 주문 가능합니다. 배송료는 3천 원으로, 민간 배달 서비스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 중국 내륙으로 갈 줄 알았던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크게 틀었습니다. 당분간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맴돌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북쪽에 놓일 것으로 예상되는 3개의 고기압이 장애물 역할을 하면서, 태풍이 제자리 걸음을 할 걸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 전국에 가마솥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정부는 4년 만에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높였습니다. 오늘도 서울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2일)
1. 글로벌 긴축통화 기조에 맞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포인트 오르는 동안 오히려 민간부채는 375조원 늘어 50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분석됨. 같은 기간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은 3000곳을 넘어섬. 1일 매일경제가 국제결제은행(BI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동을 걸었던 2021년 3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가계·기업부채는 4458조원에서 4833조원으로 8.4% 증가함.
2. 네이버의 인공지능(AI)·로봇틱스 연구 법인인 네이버랩스가 초거대 AI를 장착한 로봇을 올해 말 공개함. 3년 뒤에 이를 상용화한다는 방침임.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1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2년 전부터 로봇에 필요한 각종 분야에 초거대AI를 접목해 실험을 진행해 왔다”며 “이르면 올해말에 네이버 제 2사옥 ‘1784’에 있는 로봇 중 일부가 이를 토대로 작동될 것”이라고 밝힘.
3.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5개 공공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부실 시공이 적발된 원인을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거듭 주문함. 윤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수어야 한다”고 말함.
4.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전당대회’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이성만 의원(무소속)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함. 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각각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함.
5. MZ세대 사이에 유전자 검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음. 마치 MBTI 열풍을 연상케 할 정도임. 1일 업계에 따르면, 마크로젠이나 뱅크샐러드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의 서비스에 대한 젊은층 수요가 급증함. 특히 최근엔 전문 기관을 방문할 필요없이 집에서도 쉽게 유전자 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소비자직접판매(DTC·Direct-To-Consumer)’ 시장이 활성화돼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임.
6. 저신용자에게 한 번에 최대 500만원을 대출해주는 정책금융상품 8월분이 나오자마자 1일 아침부터 ‘오픈런’ 수요가 몰렸음. 1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100% 보증하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에 수천명이 몰려 하루 만에 한달치 대출 한도가 소진됐음.
2023년 8월 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금 융》
☞ 허위 정보로 투자자 속이고 대주주에게 편익 제공…금감원, 사모펀드 부정행위 적발...중대한 위법행위 적발 시 즉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추진
☞ “누가 원룸서 아이 낳나” 현실성 떨어지는 신혼부부 대출지원...보증금한도 상향해도 턱없이 부족...소득합산 조건, 결혼하면 더 불리...대출 위해 서류상 미혼 유지하기도
☞ 신용점수 900점에도 막힌 대출…저신용자 어디로...시중은행 평균 신용점수 927.4점…반년 새 23.6점 ↑...치솟는 연체율이 원인…풍선효과로 중·저신용자 밀려
☞ '시장점유율 높이자'…빗썸, 수수료 무료 가상자산 확대한다...1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무료 적용 가상자산 10종씩 추가
☞ 꿈쩍 않는 비트코인…커브 악재에도 3700만원대...비트코인, 0.03% 하락한 3793만원..."커브 악재, 디파이 전체에 위험"
《기 업》
☞ LG화학, 국내 첫 영아용 6가 백신 임상 착수...‘APV006′ 국내 임상 1상 시험자 등록...5가 백신보다 접종횟수 2회 줄여...2030년까지 국내 상용화 목표
☞ “완벽한 수직계열화”…HD현대, ‘선박 심장’으로 1위 굳힌다...HD현대, STX중공업 인수로 글로벌 시장서 입지 굳혀...'中 공급망 탄탄' STX중공업으로 中 시장 적극 공략...조선사업과 시너지 창출…생산 물량 확대로 수주 증대 기대
☞ 치매치료제 당분간 구하기 어려워지나...위탁생산회사 업무 정지에 ‘도미노 효과’ 우려...한국프라임제약, 제조·품질관리 위반으로 최대 2개월 생산 중단...보령·대원제약·동국제약 등 치매약 위탁 생산...여름 휴가 기간 겹쳐 영향 최소화 기대
☞ 유튜브·넷플릭스·스포티파이 美 구독료 인상…韓 '디지털 물가'도 뛸까...요금 인상시 이용자 이탈 우려에 고심
☞ ‘증시 뜨거운 감자’ 2차전지… 하반기에도 호실적?...에코프로, 2분기 잠정매출 2조...유럽 전기차 둔화탓 수익성 감소...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익은 하락...3·4분기 양극재 수주 계약 늘면...업계 전반 영업익 대폭 개선될듯
《부 동 산》
☞ “신혼희망타운? 뒤통수 맞은 기분… 불안한데 갈 곳도 없어”...‘철근누락’ LH아파트 가보니...“청약당첨되고 뛸 듯 기뻤는데...이 집에서 살려니 너무 무서워”...“아이들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큰집 이사가려는 꿈도 물거품”...주차장 등엔 보완공사 안내문...시공사 “입주민과 보상 협의”
☞ 국토부, 60일간 불법하도급 183건 적발…“8월 집중단속”...지자체·공공기관과 합동단속…“상시 단속체계 구축할 것”...100일 집중단속…현장 10곳 중 4곳서 불법하도급 적발
☞ 구로구,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재추진 위한 용역 착수...7월28일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이전 위치 및 최적노선 검토, 사업화 방안 등 대안 마련
☞ 입주민들 “보강 공사? 이젠 그것도 못 믿겠다”...철근 빠뜨린 파주 아파트 단지...‘도색 작업’이라 속이고 보강 공사
☞ 주민들, “철근 빼먹은 돈, 끝까지 추적해 처벌해야”...주차장 철근 누락 ‘LH아파트’ 공개...주민들 “수도권 강진땐 사태 심각”...재시공-보상 요구 나올 가능성도
《사 회 유 통》
☞ 종이문서 확 줄인다…페이퍼리스 시범사업 4개 과제 선정...과기정통부-KISA, 시범사업 공모 결과 발표...NFC 전자영수증 등 과제별 1억5000만원 지원
☞ 정부 "日, 오염수 방류 '정당성 원칙' 고려했다"...'정당성 원칙 검토 없었다' 지적 등 조목조목 반박..."한가지 측면 보고 정당성 판단하는 것 성급해"..."日, 고체화해 지하매립도 검토 대상에 포함"
☞ "장성은 '별' 대령은 '왕관' 냅킨 준비"…군 복지회관 또 갑질 의혹...군인복지회관에서 장어구이,복어지리탕,낙지탕탕이 등 특식 요구...지휘부, 메뉴판에 없는 사적 모임 목적 부당 사용 등 일삼아...설문조사 알려지자 간부가 병사들 집합…"입조심하라, 우리는 잘못 없다" 주의
☞ "고작 육포 때문에 다시 한국 가라고?"...'반입금지' 물품 확인해야...대부분 국가는 입국할 때 농축산물 등의 반입금지...일본의 경우 육류와 육포,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 유제품 등 반입금지
☞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미호천 제방 시공사 등 압수수색...미호천 제방 시공사·감리회사 등 회사 5개 압수수색...장마 직전 ‘부실 제방 조성 의혹’ 규명 수사
《국 제》
☞ 러 국방 "대반격 난항 우크라, 7월 한 달간 병력 2만824명 잃어"..."전차 등 각종 무기 2천227대 파괴…서방 지원, 군사 충돌만 장기화"
☞ 폭죽 1톤 불법 보관한 창고 폭발, 태국서 130여명 사상자 발생...총 12명 목숨 잃고 가옥 300채 파손 당해...인근 용접 공장서 튄 불꽃이 폭발 ‘불씨’...경찰 “주인이 자수…다른 혐의 추가 전망”
☞ “핵오염수” vs “처리수”…中·日, NPT 회의서 또 충돌...中 “방류 강행 중단해야” 요구에...日 “근거없는 의심은 위험” 반박
☞ 中 소비 촉진책 쏟아내지만…"주민 소득 개선 등 알맹이 빠져"...당국, 소득 증대 방안 질문에 언급 회피…누리꾼 "수중에 돈 들려줘야"
☞ “젤렌스키, 9월 유엔총회서 ‘평화공식’ 논의”...블룸버그, 뉴욕 방문 계획 보도...5일 사우디서도 전쟁종식 회의
오늘의 운세, 8월 2일
[음력 6월 16일] 일진: 임진(壬辰)
〈쥐띠〉
96, 84년생 주위를 두루두루 잘 챙겨라. 결국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72년생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회전이 잘되고 있다. 60년생 금전의 흐름이 원활하게 움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48, 36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베풀면 갑절로 보상을 받는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사소한 오해로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으니 서로간의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73년생 자기 인생은 결국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61년생 시도하던 일들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물거품이 될 수 있다. 49, 37년생 자신에게 불리하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좋은 기회가 생긴다. 적극적인 자세가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 74년생 평상시에 주위 사람을 잘 챙긴 것에 대한 보답이 돌아온다. 62년생 예상한 것보다 들어오는 것이 많아 결산은 흑자가 될 것이다. 50, 38년생 금전적으로 필요한 돈이 무난히 들어와서 여유로워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도깨비 조화 속처럼 믿기 어려운 일이 있겠다. 75년생 정답이라고 너무 확신하지 마라. 지금 알고 있는 답이 오답일수 있다. 63, 51년생 뭔가에 씌인 사람처럼 끌려갈 수 있다. 약간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된다. 39년생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갑자기 마주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자신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이 불편하고 어색해진다. 76년생 물건을 살 때는 왜, 어떤 이유로 필요한지 합리적으로 따진 후에 구입하라. 64년생 어수선한 마음을 잘 잡아라. 52, 40년생 지금은 말해도 듣지도 않고 감정만 나빠지니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서로의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날이다. 77년생 금전문제 등 여러 가지 힘들게 했던 문제가 쉽게 풀려 나갈 것이다. 65년생 변화를 주어라. 그동안 해오던 일과 다른 새로운 일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53, 41년생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말이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부정하고 싶겠다. 78년생 다른 사람에 비해서 너무 드러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이다. 66년생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가리지 못하고 나서면 결국 자신만 피곤해진다. 54, 42년생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데 미리 앞서가지 마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이제는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79년생 마음이 흔들리고 현실에 만족하기 힘든 상태이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67년생 조금만 양보하라. 혼자 다 먹겠다는 욕심을 부리면 배탈이 나기 마련이다. 55, 43년생 일이 많겠다.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있겠다. 소개받는 자리나 모임은 가는 것이 좋다. 80년생 뜻밖의 소득이 따라주니 웃음 지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8년생 바라던 거래가 성사된다. 자금 확보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겠다. 56, 44년생 기쁘고 감사할 일이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용기내서 한 걸음만 내딛으면 그 다음부터는 수월해진다. 81년생 자신의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 오히려 신뢰를 얻게 된다. 69, 57년생 손님이 밀려들어오니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다. 45, 33년생 세일 정보를 활용하라. 좋은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방황하거나 불안감이 생긴다. 의욕도 저하된다. 82, 70년생 평소 검소한 생활인도 갑자기 비싼 물건을 덜컥 사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58년생 계획했던 일이 다소 늦어지겠다. 이에 대처하도록 한다. 46, 34년생 살얼음판을 건너는 것 같은 긴장감이 감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신경 쓰게 하는 말을 들어서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하다. 83년생 가볍게 여기고 소홀히 일처리를 하면 결국 다시 해야 할 일이 생긴다. 71, 59년생 영양 밸런스, 운동, 수면, 기호품 등 나쁜 것은 빨리 고쳐서 건강을 지켜라. 47, 35년생 한 발 늦은 것 때문에 손해 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지윤철학원
첫댓글 감사하오!!
이런거 너무좋소 올려주셔서 감사하옹
감사하오
감사하오!
우와 감사하오! 잘 읽어보겠소
간추린 뉴스 흥미진진하게 정독했소! 감사하오
우와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