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건 |
검찰보고서 |
네티즌 추적 |
2001년 3월 ----- 미즈메디 수정란줄기세포(MIz-1)을 미국 NIH에 등록
2003년 2월 3일 ---- 박종혁,김선종이 이씨의 난자(난자 제공자 A)가져와 박을순이 핵이식함. 2003년 2월 9일 ---- 구자민이 노씨의 난자(난자제공자B)를 가져와 박을순이 핵이식함. ※ 실험노트에 유영준 노씨의 난자를 '이름모름'이라 기재 2003년 4월 9일 ----- 새튼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배아복제 특허출원'
2003년 4,5월경 ---황박팀 세계최초의 줄기세포(NT-1A) 만듬. (※ 이때, 황박사 몰래 NT-1B도 함께 만들어짐) 참고 : 황박사는 DNA분석기가 없어 검사를 타인에 전적의뢰 |
국외-20건,국내-80건 총 100여건 Miz-1번 분양 (검보고서:120Page)
(검보고서: 48Page)
2003년 말 - MIZ-1번 핵형검사 비정상이어서 Miz-1과 Miz-5번을 맞바꾸어 배양결정 (검보고서:120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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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22일 ----- 수의대 정전사고 .. |
본 사건과 무관함. 2003년 12월경 박종혁후임의 김선종이 분화가 심해져 책임추궁이 두려워 NT-1에 Miz-1을 섞어심기했다. 그리고, Miz-1을 다시 Miz-5번으로 바꿔치기했다 (검보고서:50Page) |
이때, 사이언스에 등록된 NT-1A를 모조리 NT-1B, MIZ-5으로 바꿔치기함.
(문신용 주도 추정 : 이유 MIZ-5가 문신용의 SNU-1과 DNA동일) |
2004년 3월 12일 ----- 황우석박사 2004년 논문인쇄
2004년 12월 말경 ---- 김선종, 황교수 모르게 줄기세포 3~4개를 이동장비에 넣어 미즈메디로 가져감?운반 도중 자전거 사고로 쏟아져 줄기세포 모두 죽었다고 권대기에게 보고. |
2004년 5월 -Miz-5으로 16회 맞바꾸어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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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9일 ----- 수의대, 본관6층 동시에... 줄기세포 오염사고 발생 (NT- 4,5,6,7번 사멸, 살아있는 NT-2,3번을 미즈메디 병원으로 급히 이동시킴) |
본 사건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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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NT-2,3 긴급 피신됨 (SNU to미즈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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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31일 ----- 미즈메디에서 '부산항'을 통해 美캘리포니아 주립연구소로 불법밀반출 (NT -1, 2, 3)
2005년 2월경(???) ----- 미즈메디에서 서울대 NT-2,3번 줄기세포 회수/연구 |
미국으로 반출된 목적지가 뉴욕 캐이더링 암센터 (검보고서 :120Page) |
NT 1,2,3번이 밀반출되어 보내어짐. (목적지 :번햄연구소)
서울대로 NT2,3번이 아닌 Miz-4,8번으로 바꿔치기된 것을 보냄
(노성일 주도 추정 : 이유 김선종은 노성일의 직속부하 ) |
2005년 4월 20일 ----의문의 정전사고로 대덕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있던 실험용 원숭이 99마리 떼죽음. 황우석 박사- 5월 중순 국가 영장류 센터로 옮겨져 임상실험 전 단계인 영장류 실험을 앞두고 최소 두달 이상이 지연된다. |
언급없음. |
황우석박사 원숭이 임상실험을 포기하고, 쥐로 시험함. |
2005년 8월경 -- 황박사팀 개줄기세포 테라토마 형성실험 면역염색실험 모두 실패 (담시 개 줄기세포를 확립하여 테라토마/혁형검사 완료하였다는 보고가 학계에 전혀 없으므로 신속히 학계에 보고하여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려 하였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 무위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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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사위원회 구성 착수.
문신용과 통화후 오후에 '줄기세포 없다'고 폭탄 기자회견 오후 10시 긴급편성된 pd수첩 황우석 의혹 2탄 방송. 2006년 12월 16일 ---- 서울대 자체조사위원회 발족. 노성일, 전화 인터뷰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대부분은 섀튼 교수가 썼다.황 교수는 부분부분 -드래프트’라고 표현-을 보내준 것밖에 없다'고 황교수와 새튼의 공모설 제기) 황교수, 1차 기자회견- 줄기세포 있었으나 바꿔쳐진 듯 (미즈메디측, 김선종- 바꿔치기 추정. 초기 냉동보관한 줄기세포 5개가 원천기술을 입증해 줄 것임을 주장. 사법당국에 조속한 줄기세포 바꿔치기 수사를 요청) (사이언스 논문 철회를 결심) 노성일, 황교수 기자회견 후 재차 반박 기자회견. 황교수가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 [유명한 시사발언을 네티즌에 게 남김 : '선종아, 내가 니 형이 되어줄게'______ 문신용과 pd수첩 1편을 같이 보며 칭찬했다는 발언 (나중에 문신용은 부인한다) 전날인 15일, 폭탄 기자 회견후 문신용에게 '잘했다'고 칭찬들었다고 자랑함 _____ 문신용, 전화로 기자회견 중단시킴]
제출완료, 검찰, 새튼에게 '수사협조 입국 요청' 이메일 보냄. (1월 서울대 조사위, 새튼에게 이메일을 통한 조사로 시도는 해보나 씹힘) 2006년 2월 10일 ---- 서울대, 논문조작 교수 7명 전원 직위해제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관여했던 황우석, 이병천, 강성근, 이창규, 문신용, 안규리, 백선하 교수) 네이처 '스너피 재검증논문' 서울대에 요청 (새튼, 이메일에 대해선 꾸준히 씹음. 검찰, 대면조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조만간 신문사항을 이메일(!!!)로 보내 일종의 ‘서면조사’를 시도키로?)
2006년 2월 11일 ---- '피츠버그대 자체 조사' 로 섀튼 , 과학적 잘못 없다고 사실상 무죄 판정. (새튼이 황 교수 연구결과를 이용해 각종 특허를 출원한 경위와 논문조작을 알게된 시기에 대해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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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은 이때, 2종의 개 줄기세포와 2종의 인간 줄기세포를 섞어넣고 테라토마 및 면역염색실험과정에서 연구업무를 방해함 (검보고서 : 1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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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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