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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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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봄날같이 따시한 날에 천마를 타고 남쪽 바다로! - 부산 천마산(326.1m)~장군산(152.1m)~진정산(144.7m) & 두도 전망대
뫼들 추천 0 조회 265 19.01.17 11: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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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6 12:22

    첫댓글 이번에는 또 제 고향 부산의 산들을 오르셨네요~ ㅎㅎ
    감천항 부근의 산들로 보이는데 고향이 부산인 저도 가 보지 못한 산이네요.
    하긴 어릴 때 오른 산이라곤 초등학교 뒷산인 횡령산과 집 뒷산이 전부 이니까요.. ^^
    전망대에서 바라 본 두도 다리는 썰물때나 이용 가능해 보이네요.
    그래도 그 복잡한 자갈치 시장 안에서 뒤풀이를 하셨으니 본전은 건지셨네요~ ㅎㅎ
    김고문님의 특제 과메기는 언제 맛볼 수 있으려나... ^^

  • 작성자 19.01.29 11:15

    예전에 그 근방 산을 다닐때도 미트로 내리다보이는 쪼매한 산이라
    빌로 신경을 안썼는데 부산시에서 유원지처럼 잘따듬어나가
    심심풀이 땅콩삼아 따라갔다 왔심다!~ㅎ
    두도전망대나 돌아 나오는 둘레길은 거창하게 맹글어 났는데
    안내판을 일거보이 새들이 사는 천연의 섬으로 유지한다 카는 방침이라
    건너가는 다리는 당분간 생기기 어려울듯!~ㅠ
    요새는 건어물 집이나 오뎅집이나 일정한 수입 보장을 빠타제로 해가
    빈 공간을 빌리 주능기 유행입디다!~^^
    과메기 얻어물라 카마 일요일 산에 같이 가기나 일병회 할때 가오라 카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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