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eight o'clock we said goodbye 8시에 우리는 헤어졌어요 That's when I left her house for mine 그게 제가 그녀집을 나와
제 집으로 간 시각이죠 She said that she'd be staying in 그녀는 집에 있을거라고 했어요 Well she had to be at work by nine 9시 까지 일하러 가야했거든요 So I get home and have a bath 집에 와서 목욕을 했어요 And let an hour or two pass
drifting in front of my TV TV 앞에서 빈둥거리며 한두 시간을 보냈어요 When a film comes on that she wants to see 그런데, 그때 그녀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가 나왔어요..
It's Monday morning 5:19 지금은 월요일 아침 5시 19분이에요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그리고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에요
And now it's almost six A.M. 지금은 거의 아침 6시에요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이젠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요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then this must be the end.. 만약, 지금까지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우리사이는 끝일테니까요..
At first I guess she's gone to get herself a pack of cigarettes 처음에는 그녀가 담배를 사러 나갔는 줄 알았어요 A pint of milk, food for the cat 아님 고양이를 줄 우유나 음식을 사러 갔을거라 했죠 But it's midnight now and she's still not back 하지만 이제 자정이고 그녀는 아직 안돌아 왔어요..
It's Monday morning 5:19 지금은 월요일 아침 5시 19분이에요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그리고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자동응답기 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six A.M. 지금은 거의 아침 6시에요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이젠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요..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then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만약, 지금까지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늘도 우리 사이는 끝난 걸 알테니까요 At half past two I picture her In the back of someone else's car 두 시 반이 되어가니 다른 사람 차의 뒷자석에 있는 그녀가 떠올라요..
He runs his fingers through her hair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머리 결을 쓸어 내리고 있어요 Oh you shouldn't let him touch you there 그가 그녀를 손대지 못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It's Monday morning 5:19 지금은 월요일 아침 5시 19분 이에요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그리고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자동응답기 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six A.M. 지금은 거의 아침 6시에요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이젠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아요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then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만약 지금까지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늘도 우리 사이는 끝난 걸 알테니까요.. 2017.07.10.LEONE.
본고장 영국보다 국내에서 더욱 히트를 한"Mo nday morning5.19"가 수록된 첫앨범에는 "Summer's over""When we're toget her""Untouchable"라는 곡들도 국내에 익 히 많이 알려져 있다.당시 국내를 강타한 IMF 한파에도 불구하고 음반은 10만장이상의 판매고 를 올렸다..리알토(Rialto) 스스로도"한국이 우리를 키웠다"고 인정할 정도였으니 그들의국 내 인기를 가히 짐작할 만하다.아울러 1997년 영국의 권위 있는 음악전문지"뉴뮤지컬 익스프 레스"는"Monday morning 5:19"를 그해, 최고의 싱글곡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그룹의 주축은 보컬이자 작사가인"루이스 엘리엇" 과 기타리스트이며 작곡을하는 "자니불"이 두사람 이었다.이들은"킹키머신,KinkyMachine"이 란 그룹에서 활동했으나 사운드에 만족하지 못 했고 영화광인"루이스"가"영화와 같은 음악을 만들어보자" 는 제의에 의하여 이에 뜻을 합쳐 1996년"리알토"를 결성하였다.사실"Rialto" 라는 이름도 영화 "체인"에서 딴것이며 이태리 베니스에있는 역사깊은 다리 이름이다.본 게시 글 바탕화면이 "Rialto Bridge"임으로 참 고하여 주시면 되겠다.또한 더욱 재미있는점은 그들의 첫번째앨범 수록곡인"Untouchable" 은"브라이언 드팔마"감독,"케빈 코스트너""앤
디가르시아" "숀 코네리"주연의 1989년도 대
히트 작품인"Untouchable"영화제목과 동일
하며 또한 두번째앨범 "Night on earth"는 "짐자무시" 감독,"지나 롤랜즈""위노나라이더" "아민 뮬러 스탈"주연의 1991년도 영화작품 인"지상의 밤"영화제목과 동일하다..그들은 그 들 말대로 "리알토"결성시 결성 취지대로 영화 와 같은 음악을 구현하는것을 실현한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노래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색채감을 주었으며,가사 귀절도 스토리로 엮어,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하지만 첫 앨범 출시때는 6인조 였으나, 2집을 내놓을 때는 4인조로 축 소되면서 위기를 맞는다.2001년 싱글 "Cath erine's wheel"을 내세운 두번째앨범"Nig ht On Earth"를 발표하였다.그들의 2집앨범 도 1집앨범과 비슷한 "Rialto" 특유의 드라마 틱하고 시네마틱한 감성을 구현하였다..그리고
국내그룹의 홍보차 내한까지 하는 열의를 보였
지만 국내팝시장의 침체와 맞물리며 그다지 큰
성공은 거두지 못하였다.그러나 첫싱글 MV"Ca
therine's Wheel"에서는 당시 국내 톱스타
"이나영"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후
"Rialto"는 2집을 마지막으로 국내팬 들의 아
쉬움을 뒤로하고 팝역사 뒤편으로 사라졌다..
2017.07.10.LEONE.
<지금 난,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
무작정 약속도 없이 즐겨가던 카페에 앉아서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문뜩 고개를 들면 그리운 얼굴과 마주할 것 같기에 홀로 청승을 떨곤 했지..
창문 너머로 장대비가 내리면 가라앉는다 점점 가라앉으면 그대로 땅 속으로 들어 갈 것만 같다 장마철이면 느슨히 스며드는 것 숨어 들어온 지독한 우울 하늘 보다 더 짙은 잿빛이다..
새벽안개 같은 마음으로 조금씩 환한 세상을 바라보자 떨치려, 떨쳐버리려 지금 난, 진한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
<시인 김윤진님>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헤어져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만나는 순간만은 잊고 싶었습니다 실오라기 같은 한 가닥이라도 붙들고 싶었기에 그런가요 운명을 믿고 싶진 않았지만 정해진 궤도와 짝져진 순서대로 순응해 가는 것이라면 죽음 또한 그러할 텐데 아, 작은 실수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삶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생로병사가 그렇듯이 만남과 이별도
내 뜻과는 상관없이 일어나는군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달이 이울면 찬란한 밤하늘이 슬픈 까닭은 별처럼 닿지 않는 당신과의 거리에서 나와는 상관없이 홀로 빛나기 때문입니다 사랑 또한 혼자서 꽃피는 짝사랑이었다면 이렇듯 외롭지 않았을 것을 한줄기 꿈조차 버리기란 참,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제, 두 눈을 감고 그대의 황홀한 매력을 잊으렵니다 시름은 아랑곳하지 마시고 더 이상 주위를 비추는 그 빛은 거둬 주소서..
즐감 감사 합니다~~~ㅎㅎ 잘 아시는 곡이라 하니 제가 고맙습니다~~~ㅎ 그렇지요...많이 알려진 곡..영화같은 팝을 창시 시도를 한 실험주의적 팝그룹이지요..ㅎ 그래서 가삿글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ㅎ 늦은밤 평온한 시간 되세요~~~^^ 감솨요! ps.음원2번째 <acoustic version>도 들을 만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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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감사 합니다~~~ㅎㅎ
잘 아시는 곡이라 하니 제가 고맙습니다~~~ㅎ
그렇지요...많이 알려진 곡..영화같은 팝을 창시 시도를 한 실험주의적 팝그룹이지요..ㅎ
그래서 가삿글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ㅎ
늦은밤 평온한 시간 되세요~~~^^ 감솨요!
ps.음원2번째 <acoustic version>도 들을 만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