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계상을 가지고 있다-_-v
"우에에엥-_ㅠ!!"
"씨댕, 졸라 시끄러- 애새낄 좀 데리고 가든가 말든가-!!"
"-_- 새꺄, 너같음 애 셋이나 딸렸는데 여기에 온 이유가 뭐겠냐-?"
-_- 나, 죽었다-
이년, 나한테 뭘 원하는지 약간 감이 간다.-_-
"싫어- ,"
"-_- 누가 뭐래냐?"
"=ㅅ=; 그럼 뭣 때문인데-"
"으휴.. 우리집 좁잖아- 그리고.. 이번에 부탁 할 것도 있구.."
"-_- 뭘 부탁혀-?"
"... 이번에.. 우리 대성고랑, 한일고랑.. 붙잖아-.."
".. 않돼- 계상이 때문에 않돼.."
"윤계상 그자식네 학교랑 손잡은 학교라서 그러는거야-!!?"
".. 후우-... 그래, "
".. 씨발, 애새꺄.. 그래서 학교는 포기하고?"
"... ... 몰라-"
"너...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
"데니야- 나와-!!"
"응-, 계상아. 잘 있어라-"
"응.>_<"
나가야 하나....?
... 후우-..
채민아, 미안하다-...
나, 못간다..
계상이.. 포기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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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소설방 〕
※자작소설※
i have yoonkyesang 2
〃뻑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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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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