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것 만큼 더 / 논길 아름다운 꽃도 한 계절이 지나면 마른 꽃잎만 남는다 아직은 따스한 손과 맑은 눈이 있어 사랑 없이 살아가기엔 가슴이 절절 끓는다 살아온 날 나누지 못한 사랑을 푸르른 마음이 세월 속으로 눕기전 살아온 것 만큼 더 사랑하며 살아갈 일 내 마음밭이 마른 꽃잎으로 덮히기전에
첫댓글 음악과 이미지는 편지지방에 맘짱님이 올려주셨습니다....감사
살아온거 만큼 더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카페에서 오랫만에 뵙는거 같아요...ㅎㅎ이것도 중독인가봅니다...ㅎㅎ
@논길 구영송 집안 치우느라고 바쁘네요하가지하고 쉬고 ㆍ
좋은글 감사 합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좋은 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분위기 좋와요^^
자굴산님 반갑습니다날이 무척 더워진듯합니다건강 놓치지 마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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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방에 맘짱님이 올려주셨습니다....감사
살아온거 만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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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길 구영송 집안 치우느라고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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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놓치지 마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