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으로 15년12월에 동천동이랑 수지구청에 역이생기는데
벌써 소형 아파트는 20평이 3억 초반중반으로 치솟았고
래미안이스트팰리스는 p가5000에서 1억사이에 올랐고
수지월드마크 푸르지오는 분양가 그가격을 유지하고있는데
죽전역이랑 수지구청역 더블 역세권에 30평 전체 확장으로 확트인 전망과 20층에 헬스장 도서관 까페가있고
무엇보다 대리석 인테리어면에서 갑으로 월드마크푸르지오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주변에 원룸촌이다 동향전망은 모텔이다 사지말라는 사람이 100명중에 99명인데요....
앞으로 정말 이아파트가 모텔이랑 원룸촌 환경으로 폭락할까요?
40평에 4억대이면 13년준공 푸르지오브랜드 값으로 수지구청역역세권으로 20-30대 미취약아동을 둔 젊은층에게는
인기일꺼라생각이드는데요
완전 착각하고있는건가요?
첫댓글 월드마크푸르지오는 주변환경 이 넘 별 로예요
넵넵 ............... 하아................ 그렇군요................ ㄱ ㅅ 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