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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선진도약 대한민국에서 초고층의 필요성
기바리 추천 0 조회 2,582 08.01.08 01:4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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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8 02:00

    첫댓글 공감..100배 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필요한건 프랑스 에펠탑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중심 건축물과 멋진 자연보다 더 환상적인 현대화된 도심 풍경입니다.. 한나라의 100년 문화를 이끌 중심 이미지말이죠(또한 엄청난 관광 가치를 이끌) 세계인들이 나라이미지를 생각할때 단순하고 간결한 이미지를 원하죠 영국이 대단한나라지만 설명해보라면 ...한참 생각하고 어렵게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이미지상 에펠탑 파리의 프랑스 ,자유의 여신상 뉴욕 맨하튼의 미국, 초고층 홍콩, 오페라하우스 호주, 등 문화적 간결한 이미지를 주지 못하는한 국가 이미지를 올릴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 08.01.08 02:18

    또한 한국이 알려 질수록 소개하는 이미지(사진)과 함께 알려질 진데 지금의 남산타워 남대문 63빌딩 의 한국 이미지 사진으로는 수십번을 알린다고해도 과연 어떤이미지로 라도 남기나 할런지 걱정스럽습니다...(사람들은 100번의 멋진 설명보다 한번에 떠오르는 머리속 이미지로 그 나라가 기억되기 때문입니다.-언재까지 배용준등 연애인 얼굴 팔아 기억되길 바라는지 )

  • 08.01.13 01:56

    양만 늘리는 건축이 아니라, 멋과 문화를 아는 건축이 필요한때죠. 그래서 각 도시 디자인화 추진하고 있는데,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삭막이 아닌 인간답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 되었으면

  • 08.01.08 02:19

    ※ 아파트. 닭장이다 머다 말은 많지만 생각보다 큰 순기능이 있더군요...... 미술전공이라 10년전인가 학원을 차리러 시장조사를 했었죠 두 지역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도시 전문가 에게 물어봤더니 무조건 아파트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같은 수입이라면 아니 수입이 떨어져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문화적 욕구가 몇배가 크다고 하더군요 요즘들어 왜 한국이 타국에 비해 문화가 빨리 발전했는지 그때생각이 나면서 이해가 됩니다.

  • 08.01.08 03:57

    모처럼 좋은 글은 접합니다 무엇을 피력하고 자 하는 지 머리에 속속 들어오고..^^*

  • 08.01.08 06:12

    휴...너무 길어서 무엇부터 손대야할지. 일단, 님이 언급한 논점일탈을 님이 정확히 그 일탈사례를 보여주고 있고요.님이 자긍심을 갖는건 좋은데,그게 바로 논거가 될 수는 없잖겠습니까.유럽이 왜 국경을 열었는지에 대한 가설,프랑스 관광목적1위가 에펠탑이라는 설명에 있어서는 좀 낯이 화끈거리구요...어쩌면, 이 주제는 님이 이해하실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건축비평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철학의 영역이구요,기술적 성격을 띠긴 하지만 인문학 담론입니다.일단,'건축고도제한'이라는 법령이 있는데,왜 이런 법이 합의되고 제정되었는지 그 배경을 한번 이해하려고 해보세요.고층건물선호는 정치적으로는 우파담론

  • 08.01.08 10:07

    짧게 합니다. 너무 작아보입니다.어휘자랑하려는 군요. 지식컴플렉스를 포장하려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배우 최민수가 말하는 것같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한줄로도 할 수있어야 현자"입니다. 어휘로 포장하며, 스스로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모르는 사람은 현학자입니다. 유파로는 "최민수파"라 합니다. "가장 논리적이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짧은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고어?대신 일상어로 표현하는 훈련부터 키우길...

  • 08.01.08 17:39

    기린님 댓글이 태클 걸만큼 어려운 글은 아닌데요. 쉬운단어로 정확하고 이해하기 편하게 얘기하는것이 좋은 기술이긴 하지만, 좋은 화술이 좋은 내용을 보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전문적인 내용일수록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어휘자랑이나 지식 컴플랙스라 하시면, 어떻게 의견을 써야 하나요? 듣기 쉽게 말하라 하기보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지성을 키우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 08.01.08 19:56

    To:폭풍.. : "어려운 글아닌데요"->없는 말을 만들면 안됩니다. 위글은 어려운 글이 아니라 "뭉게는 글"입니다. 단어를 어디서 빌려오든 중요하지 않습니다(차이나단어든 저팬단어든 라틴단어든, 물론 이런단어를 사용한다면 뽐내려는 마음에서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판단을 주장하려면, 그주장근거를 논리전개나 사실전개중 둘중하나에는 충실히 해야죠. 그래야, 읽는이가 공감하거나 반론하거나 합니다. 최민수가 말하는 방법이 단어가지고 퀼트를 만들려 합니다. 그러면, 명품처럼 보이는 줄 아는 수준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윗글도 그런퀼트수준입니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성을 키우라?"-> 말장난의극치군요

  • 08.01.08 20:02

    다시한번 전합니다. 한글에는(차이나나 저팬과 달라서) 당신의 표현방식을 쓰자면 "어려운 글"은 없습니다. "뭉게는 글(의도적인 뭉게기도 포함해서)"이나 "명품으로 보이길 바라는 단어퀼트글"을 그렇게 포장하면 안됩니다. 외운것?혹은 베낀것?을 적지 않고, 자신의 사고를 정리해서 쓴다면(자신의판단이이루어진사고), 위와 같은 단어퀼트식 문장은 쓰지않게 됩니다

  • 08.01.08 06:21

    이기도 합니다.즉,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고층건물 찬반론을 두고 정치적 스탠스의 차이를 논할수도 있습니다.왜 이를 언급하냐면,이 주제는 도시공학적 영역에 한정되는게 아니라,건축비평,철학,정치학,사회학,윤리학,미학의 영역에 걸쳐 있는 주제이고, 단순한 호불호로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에게조차 이미 넓고 깊은 영향을 배경으로 가진다는 사실을 지적해두고자 함입니다.주로 우파적이고,자유지상주의적이고,개발주의적 철학을 가진 분들은 고층건물을 선호하는 편이고, 좌파적이고,사회민주주의적이고,생태주의적인 분들은 고층건물을 좋아하지 않지요.역시 이런 구분을 언급한 이유는,이 주제가 사회학적이고,철학적이기까지 하다는

  • 08.01.08 06:27

    겁니다.건축은 공공성이 있는데,이는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건축결과물로 인해 삶에 영향을 받는 다는 거거든요.구성완료된 건축은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의 삶과 사고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발터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이런 점을 눈치채고 꼼꼼하게 파리 도시풍경을 그려,결국 자본주의의 얼굴을 드려내려는 시도입니다.이게 구조주의적인 시도이지요.고층건물찬반론은 기본적으로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들여다봐야 하는 주제예요.인문학 담론이지요.고층건물이 보기좋다 싫다라는 단순한 호불호로 끝낼수도 있겠지만,님이 이주제로 토론하고 싶다면 호불호를 거두고 그 사회적,구조적,철학적 의미를 들여다보려는 노력을 해야

  • 08.01.08 06:37

    하는 거지요.물론 이 뜻은 철학적 결과물로서만 건축을 말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겠지요.그보다는 너무 쉽게 고층건물을 옹호하기에는 도시공학적,사회학적 사유의 배려가 너무 없다는 점을 짧게 지적해두기 위함입니다.그리고,유럽인들은 실제로 아시아의 고층건물들을 천박하게 봅니다.프랑스인들이 고층건물지을 기술이 없어서 50층짜리 몽빠르나스 타워로 만족하고, 독일인들이 기술이 없어서 뮌헨과 베를린에 건축고도제한을 두는게 아닙니다. 인문학적 배경이 다른 겁니다.Can(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Will(의지)이 없는 겁니다.골고른 국토개발,균형발전,아름다운 스카이라인(유럽인들은 아시아와 달리 고층건물이 라인을 망친다고 봄),

  • 08.01.08 06:43

    을 심미적으로 고려한 거지요.미국은 또 다릅니다.분위기가 유럽과 완전히 다르지요.높은 건물을 선호하는 현상이 분명히 있지요.이게 정치적 우파 감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즉, 정치적,사회정서적 차이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이런 배경아래에서 일부아시아,두바이,미국의 천박한 건축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거지요...

  • 08.01.08 06:47

    재밌는 실험을 하나 해볼까요? 열린우리당은 어중간하니까 빼고, 자기확신에 가득차서 한나라당을 찍은 분들은 고층건물을 선호하는 편이고, 역시 확신을 갖고 민주노동당을 찍은 분들은 고층건물을 선호하지 않을 겁니다.아무 상관없이 보이지요?하지만,제 가설은 이 상관관계가 80% 이상이라고 봅니다.오해마실 건,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입니다.굳이 이런 수학적 기초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 08.01.08 07:24

    글쓴님 말의 100% 동감하는게 하나 있는데 외국에서 살아보면 알수 있는 거지같은 집구조와 환경등등... 그리고 가까운나라 일본을 비교한것을 보면 대체로 다 맞습니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방음이라곤 철저하게 무시되어서 옆집에서 변기내리는 소리가 스테레오로 들리고 왠 2차선도로가 이다지도 많은지... 서울 광화문 대로같은건 구경도 못해봤고... 집들도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죠... 물론 집도 작구요..

  • 08.01.08 08:11

    와아. 제가 도시계획과 학생인데 님 혹시 비슷한 학과인가요? 어떻게 전공에서 배우는 걸 아시는지... 서울의 교통 체증은 확실히 도시인프라가 너무 잘 갖추어서(갖추어졌데 너무 비효율적으로 이용, 게다가 주간선, 보조간선의 구배가 너무 엉망) 생긴겁니다. 아파트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이 나라의 선택이죠. 만약 이 나라에 아파트가 없었다면 경부선을 따라 빽빽하게 도시가 들어섰을 겁니다. 지금 경부선을 따라 여행하면 수도권만 대도시가 나머지는 그런대로 전원 풍경이 유지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아프트의 초고밀집적성 때문이죠. 여러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을 앞으로 극복해가면서 고밀주택을 짓는 건 이 나라의 숙명일 수 밖에

  • 08.01.08 10:59

    현대화와..정비가 되지않은..아시아 도시들이.. 많고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싱가포르 ..홍콩같은도시들은.. 현대화된 아시아 도시에 상징으로 ..많은 유럽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아시아에 모든도시들이.. 유럽인에게 .. 천박함에 대상이 되는것은 아닌걸로 압니다... 다큐멘테리 프로에서..세계best관광지에서.. 홍콩은..아시아 에서 독보적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유럽인들또한 그런 하이퍼 마천루를 보고싶다고 하더군여... 600만 남짓 ..홍콩이... 5000만 가까이되는 한국과 12000만 되는 일본..관광객보다 해마다 더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걸로.. 압니다

  • 08.01.08 10:51

    그많은 ..관광객이 ..홍콩...중화반점에.. 자장면 먹으러 가진 않을거 같아여..

  • 08.01.08 12:41

    밴즈님 // 홍콩 중화반점에 자장면 없어여... ㅋㅋㅋ 아 넝담이구요... 하지만 지역별로 테마를 정해서 개발했슴 좋겠읍니다...

  • 08.01.08 13:55

    홍콩 경제는 침체기에 들어간 지 오래 되었습니다. 현재 홍콩 관광산업을 먹여살리는 건 대륙 관광객들이죠. 홍콩 정부가 야심차게 건설한 디즈니랜드는 매년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일본의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있죠. 일본이 한국과 대만 관광객들에게 비자를 면제해 준 이후부터 방문객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본에서 한글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유명 곤광지에 거의 다 한글로 안내가 되어 있죠.

  • 08.01.08 16:39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외국에 있어봐서 아는데, 제가 유럽과 중국에서 종종 느낀 것이 님의 말씀과 같아 놀랐습니다. 서울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도시계획의 성과는 상당하는 것과 지역 경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주변경관과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계획이라면 반드시 개발은 진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08.01.08 17:55

    초고층은 기술의 힘이요. 국력의 힘이요. 국가의 자랑이요. 국민의 자부심이다. 비단 초고층이 하늘높이 높이 올라 가는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심해 몇천, 몇만m 아래로 가는것도 위와같은 맥락입니다. 디자인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술없는 디자인은 빛좋은 개살구일뿐 아무짝에도 필요없습니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가장 감동적인것은 디자인은 다른나라에 비해 부족하지만 기술하나 만큼은 전혀 주눅들지 않는 힘. 그것이 한국을 지탱해 온 힘 아닐까요?

  • 08.01.08 18:03

    와 오랜만에 수준높은 글이 올라온거 같네요....세계가본 한국이 아니지만 이런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제 좁은 관점이 여기 토론들보고 좀더 넓어진 느낌.....우리나라는 우리나라홍보를 시작한 시기가 얼마안돼 이렇지만 더 좋아질것이라 믿고있습니다~~~

  • 08.01.08 20:38

    전 초고층건물 싫어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철학, 정치적 이유 같은 것 다 떠나서 우선 15층 아파트만 되어도 여름에 모기가 없는데 더 높아지면 얼마나 사람 몸에 해롭겠습니까? 과학적으론 이상 없다지만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 정신병원에 더 자주 간다거나 피부가 안 좋다거나 하는 기사들을 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 몸은 땅에 가깝게 살도록 되어 있는데 그걸 인위적으로 바꾼다는건.

  • 작성자 08.01.08 20:58

    현대식을 추구하는게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배척하는게 결코 아닌데 그걸 이분법으로만 바라보려는 분이 많지요. 사람은 생식을 해야한다는 논리로 온갖 부정적인면을 과대부각시켜서...현대식일수록 인간과 자연을 더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 작성자 08.01.08 21:01

    그리고 건물자체도 인간의몸에 맞게 진화를 합니다.

  • 08.01.09 00:29

    초고층은 고에너지 사회를 요구하고, 그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물가가엄청 오르게 됩니다. 초고층화를 반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원합니다.

  • 08.01.09 03:58

    초고층 빌딩의 문제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환경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효율상으로도 매우 비효율적이죠. 그리고, 인구밀도가 많다는 이유로 초고층 빌딩을 정당화시키는데, 실제로 인구밀도가 우리 한국못지않은 유럽에서는 고밀도 저층화 방향으로 재개발이 이루어집니다. 저층 건물로도 충분히 고밀도의 인구가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 건축 트렌드는 발전하고 있죠. 이런 현실의 변화를 받아들여야지 아직도 초고층 빌딩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은 무리죠.

  • 작성자 08.01.09 19:02

    윗분 그 문제점이 뭔지 구체적인 통계가 있습니까? 일부는 서울타워도 무서워서 못올라가고 .63빌딩도 무섭다그러는분들도 많죠..실상 문제는 반지하등 열악한주거지에 생활하는사람들에게 더 많이일어난다는걸 아시는지..에너지..기름많이먹는 대형유조선, 대형여객기..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그만큼의 가치보상을 해주는거죠. 그리고 외국대다수의 도시가 한국보다 초고층이 훨씬 많습니다. 자꾸 유럽을 빗대시는데 유럽가보기나 하셨습니까? 거기도 고층빌딩 천지에요. 무슨 저층건물로 고밀도로 쾌적하게 산다는건지..농촌을 도시로 착각하시는것같네요. 개녜들도 도심의 심각한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작성자 08.01.09 19:56

    그리고 외국은 우리보다 수십년앞서 현대식건물에 생활하고있습니다. 사람은 자기몸에맞고 살만하니까 들어가사는거지 그렇지않으면 세계가 현대식생활을 할수도 없었겠죠. 현재 서울만 하더라도 스카이라인이 개성이없고 볼품없다고 외국언론에도 비웃음당했던 도시인데 이제야 재개발 재건축으로 새로 꾸미고있을뿐입니다. 남북긴장으로 그동안 고도제한규제를 너무 심하게 한탓도 많았죠. 지금껏 한국을 상징할만한 건물이나 초고층하나 없던 상황에 필요성을 제기했을뿐인데 이걸 옹호라고만 생각하시다니,,,

  • 08.01.13 01:54

    초고층 폼아닌가? 폼 폼 똥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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