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의 보고 "바다"

[청산유수]

▣ 미네랄의 보고 바다 ▣

<한반도는 3면이 바다인고로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해양의 좋은식품과 대양의 세계로 보다 큰 웅지를

뻗어 펼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1.개요

바다는 수억만년전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넓고

깊고 지구의 2/3를 점유하며

그 물질이 변함이 없다.

<편집 ;운봉/청산유수>

그런데

 최근에는 해양 쓰레기로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어 장차 인류의

해조류 건강식품이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인바 우리는 청정 바다를

지키고 보호해야 합니다

오늘은 바다의 물

구성과 특성과 성분등을 알어

보고 우리몸과 생활에

대입해 보지요

<상어나 고래에 쫒겨 물위로 올라온 물고기를 하늘에서 급강하 

낙하비행으로 물고기를 낚아채는 날새들과 바다새들>

2.

바다물의 구성 성분은 맹물-96%,

염분-4%(정확히-3.6%)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염분내 성분은 아래와 같슴니다.

☆  염소(Cl) 19870 은(Ag) 1×10-4
나트륨(Na) 11050 탕그스텐(W) 1.2×10-4
마그네슘(Mg) 1326 안치몬(Sb) 2×10-4
유황(S) 928 클립톤(Kr) 2.1×10-4
칼슘(Ca) 422 세레늄(Se) 4.5×10-4
칼륨(K) 416 세슘(Cs) 5×10-4
취소(Br) 68 크롬(Cr) 6×10-4
탄소(C) 28 코발트(Co) 8×10-5

스트론티움(Sr) 8.5 카드뮴(Cd) 5×10-5
붕소(B) 4.5 수은(Hg) 5×10-5
불소(F) 1.4 키세논(Xe) 5×10-5
규소(Si) 1 가륨(Ga) 3×10-5
비소(As) 0.0023 연(Pb) 3×10-5
닛켈(Ni) 0.002 지리코늄(Zr) 2.6×10-5
망강(Mn) 0.002 잇트륨(Y) 1.3×10-5
질소(N) 0.5 탈륨(Tl) 1×10-5
알곤(Ar) 0.45 헤륨(He) 7.2×10-6

리튬(Li) 0.18 겔루마늄(Ge) 6×10-6
인(P) 0.07 금(Au) 5×10-6
옥도(I) 0.06 란탄(La) 3.4×10-6
바륨(Ba) 0.03 루데늄(Ru) 7×10-7
모리브덴(Mo) 0.01 유우로비움(Eu) 13×10-7
알미늄(Al) 0.005 아연(Zn) 0.005
철(Fe) 0.003 우라늄(U) 0.0033
동(Cu) 0.003 바나디움(V) 0.0015
티탄(Ti) 0.0023등등

<고래육회>

※ 최근에는

 산소와 비타민도

 들어있는것으로 밝혀짐.☆

 <미네랄 29종과 6종원소>

 <다시마>

3.

바닷물에는 모든 천연

원소가 들어 있는데, 특히 소금이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바닷물

1L 속에 약 35g의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염분의 99%는

원소 6가지로 구성되는데,

이것을 양이 많은 순서부터 나열하면

 염소. 나트륨. 황. 마그네슘. 칼슘. 칼륨순이며

 바닷물속에는 4%의 독소가 있습니다 

소금의 주성분은

염소와 나트륨의 화합물인

염화 나트륨이며(NaCl) 이것이 보통

우리가 식탁에서 쓰는 천일염

소금입니다.

우리나라는 남쪽해남에 신안앞바다

신안천일염을 제일로 치는것은 남태평양으로부터

가장 청정한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기 때문이지요

<귀신고래>

 
4.

바다 속의 소금은

 대부분 주로 육지의 바위가 침식되어

생깁니다. 소금맵돌 야그는 전설이고 과학적으로

밝혀진바 없슴니다.즉, 바위가 부서지면 소금을

비롯한 바위의 구성물질이 강물을 따라 바다로

운반되죠. 화산과 해저 수원지에서

나오는 물질도 소금을 생성하는

원인물질입니다.

<대왕고래와 어선>

5.

그리고 증발작용과 강수는 바닷물의 염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증발작용으로 해수면의 물이 증발하기 때문에,

증발작용이 활발한 아열대 지역의 표층수는 특히 짭니다.

<바다의 대 포식자 범고래들의 먹이몰이 작전>

6.

강수는 바다에

물을 공급하므로, 증발량보다

강수량이 더 많은 적도지방의

표층수가 덜 짠 편입니다.

<반짝이는 바닷게들>

7.

 해수를 말려서

마지막으로 남는 고형 성분을

염분이라고 합니다.

 바닷물의 염분농도를

퍼밀(‰)로 표시합니다. 바닷물에는 염분이

평균적으로 35‰있습니다. 퍼밀(‰)은 

 1/1000 농도이므로

퍼센트(%)로 환산하면

 3.5%~3.6%가 됩니다. 즉, 바닷물 100L에는

약 3.5g 정도의 염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중 86%가 소금입니다.

나머지 1.4%가

독소가 함유된 독소와 간수입니다.

우선, 인체와 지구표층의 성분은

 전혀 다릅니다. 한편,

인체와

바닷물의 성분을

비교해 보면 9개가 공통적입니다.

 우리들이 해수를 맛보면 짜다고 느끼는 것은

해수의 염분이 우리 체액의 염분보다

 4배나 높기 때문입니다.

 

소금을 너무많이

먹으면 몸 속의 대사과정에

위기상황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섭취한 과량의

소금을 묽혀 제거하려면 모든

세포에서 물 분자들이 마치

화재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처럼 쏟아져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세포들은 탈수현상을

보여 우리 몸이 극단적으로 마비, 의식불명 또는

 뇌 손상을 야기 시킵니다. 그래서

물이 먹히지요~갈증~ 

- 지구상에는 92종의 원소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원소가 20여 종이

있습니다.

 이들 원소들은 각기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결합을 하면 성질이 변하는

 신기로움을 보입니다.

산소와 수소는

주변에서 가장 쉽게

타는 원소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둘을 결합시키면

 

전혀 타지

않는 물(H2O)이

 됩니다.

 더욱 신기한 결합은 원소

중에서 가장 불안정한 소듐(Na;나트륨)과

 독성이 가장 강한 염소(Cl)의 경우입니다.

순수한 소듐

작은 덩어리를 보통의

물에 떨어 뜨리면 사람을 죽일

정도의 힘으로 폭발합니다.

염소는 그 보다 더

지독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백제처럼 아주 낮은 농도로 사용하면

미생물을 죽이는데 유익하지만,

 

<굵고 싱싱한 통영 굴>

 많은양을

사용하면 치명적입니다.

염소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여러가지 독가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실내

수영장에서 눈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의 경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체는 아주 묽은 경우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종류의

고약한 원소를 서로를 결합시키면

무엇이 얻어질까요?

 염화

소듐(나트륨)(NaCl),

즉 식용소금입니다

희안하지요?

<고래모듬 육회>

8.

자! 그러면

우리 인체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까요?

우리인체는 수분이

90%가 맹물,영양소가 9%(7대영양)

1%가 염분(저염고미)입니다.

바다는 우리 인체보다 4배의

 염도가 많습니다.인체내 염분 1%가 부족하면

피곤이 오고 염증과 질병이 생김니다.

소금이

세균을  잡아내는

 삼투압작용이 약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짐니다

그리고 미네랄이 없으니

분해,용해작용을 못하므로

염증과 질병이 찾아

드는검니다.

그래서 운동후

땀과 함께 빠져나간 염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빈혈이나 급기야

 혼절하거나 사망하기도

 합니다.

<혹등고래의 꼬리 파도치기>

9.

우리는 소금을 식탁에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할점은

1)

 대한민국 최 남단 신안 앞바다

소금을 제일로 평가하는이유는 한반도 

최남단 태평양 영향권 청정해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천일염은

청정지역에서 제조하는 제일좋은

소금을 쓰시고 구입후(이미 뺀 경우 제외) 2~3년간

간수를 빼서(독성)사용하시라고 권 합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시행>

 

필자는 신안앞바다

소금을 구입하여 2~3년씩 묵혀

간수를 완전히 뺀후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항상 2~3자루를 미리 구입합니다

이 소금으로 조리를 하거나

김치를 담으면 엄청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식당에서 김치만 먹어봐도

질 낮은 소금이나 중국산 소금을 써서

그런지 맛이 없슴니다

2)

시중에 판매하는

소금은 꽃소금,볷은소금,죽염

(산소,비타민파괴)백소금,맛소금등등은

미네랄이 "0"인 고염이므로 인체에

염분이 축적되는 원인이 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축적되면

 현대병의 원인됨니다.어제 오늘

TV나 매스컴에서 한국사람이 짜게 섭취한다는

보도는 이미 잘 아시리라 봄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은 20g/1일 입니다

그러나 천일염으로 발효한

재래 전통음식은 다소 짜게 먹어도 괜찮은

이유는 그속에 발효균과 미네랄이 있기

때문에 보완이 됨니다

그러나 외식시

호텔식,뷰페식,식당등에서

사용하는 소금을 알어 보셨는지요? 

질좋은

천일염 소금을 쓰는지?

어떤소금을 쓰는지를 알어보고

외식장소를 선택하세요.

외식 좋와하다간

현대병의 원인이 누적되어

 질병을 자초하는거니까요.

필자는

모임시에도

고기 회식일 경우는

개인적으로 천일염을

휴대하고 다님니다.

 

대부분 식당에서

 주는소금은  볷은소금이나

꽃소금이고 죽염은 비싸지만 이 역시

 미네랄이 빠지고 산소가 빠져 다른

 것보다는 낮지만 질좋은

 천일염만 못합니다

이는

염분속에 산소,비타민,

미네랄종류 "0" 이며 유산균이 "0"이기

 때문에 좋지않지요.요식업자들이

고객건강 생각합니까?

무조건 맛있게만

해서 손님 끌려하고 광고로

매상이나 올리려고 하지요.

10.

일반적으로 해조류는 세계적으로 1만종,우리나라

근교에는 400여종중 식용이 20여종이 있슴니다.탄수화물·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의 함량은 낮지만 요오드·칼륨·칼슘·철분 등

각종 무기질(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특히 해조류는 다른식품에

비해 요오드 함량이 높은데, 이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식욕증진과 체온조절 등

 인체의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을 합니다. 이 때문에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피부가 까칠해

지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등의

 질병과 노화

현상을 예방할수 있는것은

 이 불멸의 물질은바닷속 해조류에

미네랄을 섭취한 까닭입니다

  

<매생이>

11.

바다에는 2만여종의

 바다동물과 1만여종의 해조류가

 살고있지요?

그들이 병이 들고

수명이전에 병들고 질병으로

 죽는일은 없슴니다.

요즘은

바다 환경오염으로

간혹 인간에 의한 질병도

발생합니다만 그 이외에는

전무하지요

 물론

 약육강식 먹이

사슬로 죽는걸 제외하고는

중간에 염증이나 병들어 죽는일은

거의 없슴니다.

바닷물속에는 산소,

비타민,미네랄 27종과 6종의

원소가 있어 영양소의

보고입니다.

 해조류와 물고기의

염분은 1.5%입니다.그래서

그냥 먹으면 싱거우므로 소금을 쳐서

굽거나 간장 양념을 해서 먹거나

 조리해서 먹지요.

물고기류는

아가미로 바닷물을

입을 벌릴때 마시고 아가미에서

탄산까스와 짠성분을 입을 다물면서 

 아가미로 내보냄니다

그래서 그냥 먹을시

짜지않슴니다.바닷동물과

물고기들은 그바닷물속에 영양분을

섭취하며 건강하게 살어갑니다

<고래육회>

우리 사람이 고기를

잡아서 바로 먹으면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그건

그 물고기속에

 영양소와 미네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물고기를

잡아서 오래두엇다가 아니면 

냉장고에 보관한후 조리해

드시면 맛이 덜한건 

미네랄이

다 빠졌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때 천일염을 쳐서

 구워드시면 맛이 있습니다

맛있게 느끼는것이 바로

미네랄입니다

<청정미역>

12.

미역을 예로 들지요

미역은 뿌리를 바위나 바닥에

고정하고 물속에서 바다물을

잎으로 섭취하고 삽니다.

그리고 바닷물속에는

  200m까지 햇볕이 들어오므로 

 해초류등 미역의 광합성 작용으로 산소와

비타민류을 내뿜는데 그산소와 비타민이 

바닷물속에 품어져 있어 물고기들이

마시고 먹고 살지요

여러분!

증류수 속에

금붕어를 기르면 2시간도

안돼 죽슴니다.

그래서

 미역은 건강식품으로서

미역 1평방센치속에 2억마리의

 발효균이 있습니다.

그런대 미역은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염분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어서

 그대로 흡수하여 먹고 삽니다.

사람에게

 채취된 미역은

 조리시 짜다고 물에

몇시간을 담그면 염분속에

미네랄이 다 빠져

나갑니다

만약

미네랄을 섭취하시려면

30분만 담그어 조리

해서 드세요!

그래야 100% 미네랄을 섭취하지요

푹 담궈다가 드시면 껍질만 드시는 검니다

맛도 없구요 영양도 없지요 해조류는

어떤것이든 자연상태로 조리시

짭조롬해도 그냥드세요

<미역과 다시마만 먹는 전복은 그 먹이를

재료로 칼륨성분으로 딱딱한 등 껍질을 만들고

 자신의 몸과 내장도 영양으로 사람들에게

자양건강식품을 제공하지요 전복은

미역을 그대로 짜게 먹지요>

13.

미역을 전복 한마리가

 1일/1kg 씩 먹습니다.전복은 잘 아시다시피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고 비싸게

구입해서 먹지요~

순 미역과

다시마만 먹고 자라는 전복은 

 내장까지 죽으로  변까지 먹어도 냄새가

구수하고 맛도 기가 맥키지요

이속에

미네랄 때문이지요!

그것이 바다가 주는 우리의

 생명 즉 건강식품입니다 

해산물은

 바닷물이 건강물이므로

이속에 사는 바다생물,어초류

 어개류는 건강식품입니다

일단 냉동하면

미네랄이 빠져나갑니다 해동후 취식시는

좋은 천일염을 발라서 굽거나 요리하면 그맛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것은 소금속에 미네랄이

생선속으로 흡수되엇기에 이 맛나는

느낌이 바로 미네랄입니다

[소금물 활용#1]

필자는 식후

구강내 칫솔질을 치약도

사용하지만 3.5%의 신안천일염물을 타서

구강내 칫솔질과 잇몸소독을 하지요 더구나

필자는 3/2가 틀니이므로 청결이

하지 않으면 치은염과 함께

구취가 남니다

이를 해결하는길은

간식이나 식후 치약 양치질후

바닷물같은 소금물로 다시

양치질을 합니다

이렇게하면

잇몸도 소독하고

구취도 없어 짐니다

<소금물 활용#2>

직장 39년 퇴직후 5년전

종합신검시 비염이 있다 하더이다

알다가도 모를일이나 식후에 코가 많이

나오는 현상은 있었으나 별도 치료는

필요없다 하더이다

그러나

요즈음 대기오염으로

황사와 미세먼지 오존농도등

공기가 않좋와 필자는 바닷물 농도로

소금물을 타놓고 평상시 콧속이 건조하거나

 외출 전 후에 산보전후에 바닷물 농도로 소금물을

타놓고 소금물그릇을 코구멍에 대고

 입을 다물고 천천히

코속으로 흡입을

하여콧구멍에 가글을 하여 2~3회 흡입

가글을 합니다 세계흡입하면 뒤로 갑개로 넘어가는데

그럴땐 밷어내면 되지요 그렇게 하니 비후와 갑개에 3.5%의

소금물이 저장되지요 그리고 호홉시마다

공기를 걸르는거죠

기관지로가는 공기를 

코속비후와 갑개에서 황사나 대기

미세먼지를 소금물 3.5%가 다 잡아

준다요 원래 인체 농도 0.9% ~1%인데 약해요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은 코도 건강해지고

겨울철마다 잘 걸리던 알카리성 코

감기도 안 걸린 담니다

구강,코속 소독은

3.5% 소금물로 하세요~

 

 <종언>

본글은 기초

자료에다 필자의 경험을

가미해서 편집한 글이므로

꼭은 아니오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오염안된 청정바다 해산물은

건강장수식품이오니 늘 섭생하시라

권합니다 그래야 질병없이 건강

 천수를 누릴수 있나니

<방화수류정에 초소장>

감사합니다

[장안]

캬~ 실전보다 더중요한 경험은 없습니다..
참으로 배울것 들을것 많은 청산유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몇가지는 알고 있었지만 중요한 내용도 상당하군요..
자연적인 것이 최고의 음식이요 보양이라는 말씀 .....

[청산유수]

과찬이십니다
부족함이 항상 많지요글고
배경음악을 엔카로 넣은것은 일본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이지만
우리보다 선진국이요 바다도 우리보다 1면이 많은 사방이 바다이므로 그러하고
또한 우리보다 장수국이 때문이고 우리가 배울점은 배워야지요 이러한 안목으로 엔카를
배경음악으로 선정해서 삽입했아오니 양해 바라며 항상 장안님의 졸은격려 말씀에 감사드림니다

[유심조]

아주 멋진 구경을 했읍니다..
바다 구경도 일품이고 배경사진도 일품입니다..

[청산유수]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