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 안에 가득한 토마토는
우리 개구장이 들이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이었지요
여기저기 먹음직스러운 토마토가 주렁주렁
신이나서 토마토를 따서 통안에 넣었는데 어느새 통이 가득 찼네요
바닥에 쏟아 버리고 다시 통을 채우는 웃지 못할 광경이 벌어지며
이제 입안으로 들어간 토마토가 입안 가득 합니다.
달콤한 토마토가 맛도 있고 싱싱하고 거기에 시원한 매실 음료까지 먹고 기분좋게 돌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