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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우주정거장 몰드에 증식하고 있는 곰팡이 포자.
국제 우주 정거장 (ISS)의 비행사는 우주선의 벽과 장비에서 자라는 곰팡이와 끊임없이 맞서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곰팡이는 방사능 선량이 적은 저궤도의 우주선 안에 있습니다. 정거장 밖는 선량이 더 많으며, 화성이나 우주로가는 우주선의 선체일 경우 더 높을 것입니다.
쾰른에있는 독일 항공 우주 센터 (DLR)의 미생물 학자 인 Marta Cortesão와 그 동료들은 ISS에
Aspergillus niger 라는 연구용 검은색 곰팡이를 보냈습니다. 연구자들은 화성 (1.2 그레이/년)이나
화성 (0.2 그레이/년)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방사선을 "곰팡이"에게 조사
했다고 합니다.
주) 그레이는 흡수 된 방사선 에너지의 양를 측정한 것입니다.
연구진은 포자가 노출된 방사선의 유형에 따라 500 ~ 1000 그레이의 방사선량를 견딜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대조적으로 인간은 0.5 그레이의 선량으로 방사선 병를 앓고 5 그레이로는 죽게 됩니다.
또한 ,우주선의 표면을 살균하기 위해 제안 된 많은 양의 고에너지 자외선을 견뎌 냈슴을 발견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미생물 학자이자 화성천체 생물학자인 앤드류 쉐예거는 지구의 미생물이 다른 세계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는 것에 대한 대부분의 초점은 박테리아에 관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선의 표면에있는 미생물의 대부분은 박테리아였기 때문입니다.
뉴멕시코 주립 대학의 우주생물 학자인 폴 메이슨은 "이 연구 결과는 생명체의 기원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도 중요하다. 지구 생명체가 우주에서 생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므로,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이다.".
https://www.sciencemag.org/news/2019/06/space-station-mold-survives-200-times-radiation-dose-would-kill-human?utm_campaign=ScienceNow&utm_source=JHubbard&utm_medium=Facebook
첫댓글 인체 안에 살고 있는 진균류가, 면역이 약해지면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