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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_회계인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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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는 이야기 ☜ 직장 다니기 힘드네요...
예쁜여인네 추천 0 조회 303 04.04.08 12: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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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8 12:46

    첫댓글 참...나이먹고 별의별 인간이 다있군여.............그런넘은 어떻게 요리해야되나...=_=;;......흠..암튼.힘내시공..방법을 모색해보세염

  • 04.04.08 12:50

    현장사람들이 과격하지요..저도 부동산건물관리쪽 경리를 하고 있는데 시설이나 관리쪽에 있는 사람들..나이두 많구..어제는 급여문제에서 제가 실수 한거 가지구 째려보더군여..ㅡㅡ;; 그래서 몇마디 하구 냅뒀져 머..글구 급여미지급분건땜시 사장한테 이래저래 얘기하다보니 그냥 이해하란 말로 위로해주시더군여..ㅡㅡ;

  • 04.04.08 12:51

    힘내세요..욕은 누가 했던 어떻든 기분이 정말 나쁜건데..같은 여자로 화가나기두 하궁..어차피 매일도 아니구 일주일에 한번보시는거니까 참으세요..이직하기두 힘들자나여..홧팅^^

  • 04.04.08 12:55

    썪을 놈덜........

  • 04.04.08 13:00

    참 너무하는군요. 회사에서 그렇게까지했는데, 무슨책임감을 말한는건지. 인수인계를하고가라니 말도안되는군요. 참~! 내성직같아선 그냥 고소해버리겠는데, ... 암튼힘내세요. 지금은 월급이 문제인거같지는 않네요. 요즘엔 왠만해선 다 100만원넘거든요.

  • 04.04.08 13:12

    이런...제 성격엔 도저히 용서못해요..그자리에서 같이 욕해주고 나올거에여..우쒸~어떻게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덜이 잇는지..그 집안이 훤히 보이네여..으그 열불 터져...근데 건설 회산듯한데..그런 사람덜이잇나여?저도 건설회사 거든여..저런사람 비교도 못할만큼 울 현장분들은 양반이란 생각이드네여..암튼 힘내세요.

  • 04.04.08 13:27

    저와 상황이 비슷하기에, 글을 읽고 참 ..제가 너무 화가납니다. 왜 여자들만 그런 성희롱을 당해야하는지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힘내세요..

  • 04.04.08 13:46

    니미럴~!! 나한테 딱 걸려야 되는데....정말 어의없는 부장이군.. 이글을 읽자니 정말 화가 여기까지 치밀어서... 그냥 확!! 몰카~!! 찍어서 고소해버리세요.. 몸에 손을 대다니 나쁜xx 힘내세요~!! 화이팅~@@

  • 04.04.08 13:55

    고용보험에 말하새요....님편이 되어줄꺼에여..

  • 04.04.08 14:31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나오시면 안되나요? 경제적으로 힘든거 알지만 이건 아니네요..마음의 상처가 너무 큰것같네요...그냥 나오세요

  • 04.04.08 14:44

    나두 현장에서 근무해 봤는데 현장사람들도 참 친절해요.....이런넘들은 아마 천연기념물이나 아주 희귀한 부류(?)........동물이라고 하면 넘 하고.....의 사람들 이네요.

  • 04.04.08 16:38

    크헉~~~ 뭐 그런 거지발싸개같은 인간이 다 잇나요? 와 님은 정말 부처님이십니다. 저 같으면 같이 달려들엇습니다. 아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인수인계 안하는건 책임감이 없고 사람뽑아 놓고 그 딴식으로 인격무시하는건 뭐랍니까?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 04.04.08 16:47

    우왕 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엇는데ㅡㅡ 님이 하시는 말이 저와 동감 되는군ㅇ쇼

  • 04.04.08 17:08

    짜증나네여.... 울 현장 부장도 쫌 그런데.. 사무실서 담배피고 자기 멋대로에 님부장보다는 강도가 약하지만 전 처음에 한번 난리쳐놔서 저한테는 큰소리 못치네여.. 으휴.. 어디가나 이상한사람들 꼭 있다니깐여. . 안쓰럽네여... 힘내세영

  • 04.04.08 17:08

    똥이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저두 전에 그런일로 짐싸가지고 나왔어요 그런데 아무런 소용없어요. 노동부에 고발하세요.

  • 04.04.08 17:54

    그냥 나오면 가만히 참고 있는것보다 더 안좋은듯 싶네요...그냥 고발하고 나가지마세요...무서워서 못나간다고...기다리면 다 님한테 복이 옵니다...아는 사람 소개라...그 사람이 진짜 님하고 아는 사람이라면 저랑 같은 생각을 권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저희 회사는 시민분들 상대로 하다보니 전화 통화로 욕을 많이 하시는데..처음 여기 다닐때 전화로 시민분한테 개년이란 소리도 들어봤습니다.ㅜ.ㅜ~ 님 심정 너무 이해되네요. 그 부장님 사장님이 동생이시니까 그거 하나 믿고 그러시는것 같은데..그런 쌍욕은 진짜 짐승이나 하는거져. 월급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구요.

  • 과감하게 회사 그만두세요..얼마든지 님한테 좋은 대우 해줄수 있는 회사가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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