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중 최악 판사도 분노 동창 도둑몰아 2억 뜯어낸 20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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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중 최악” 판사도 분노…동창 도둑몰아 2억 뜯어낸 20대
대학 동창을 도둑으로 몬 뒤 “고발하겠다”고 협박해 2억여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 백광균 판사는 30일 공갈 및 강요,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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