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 인간쓰레기는 공정(公正 :공평하고 올바름)을 말할 수 없고 진실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system :어떤 목적을 위한 질서 있는 방법·체계·조직.)에서 낙선을 했는데 어떻게 공정(公正)을 말 할 수 있느냐?
이재명이 공정(公正)을 말하려면 적어도 공명정대한 선거시스템(system)에 원리를 깨달고 실행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고 말하고 행동하고 실행하여 그 열매가 있을 때 공정(公正)을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저주의 악순환에 적폐청산에 기본 원리를 깨달고 적폐청산을 하고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영으로 공명정대한 시스템(system)에 원리를 하나님께 직접 은혜로 깨우친 하나님의 사람 앞에서 무식하게 공정(公正)국가를 주절거리는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이재명이 같은 인간쓰레기에 방정(방정 :진중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하는 말이나 행동)맞는 말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system)에서 공정(公正)한 선거도 모르는 인간쓰레기가 공정(公正)을 말할 때 이는 100%거짓말이다. 인간쓰레기 이재명에게 거짓말에 원리와 왜 거짓말을 하는지 100% 설명을 할 수 있다!
이 내용을 이재명 측근이나 이재명 지지자들이 읽고 이재명에게 연락하십시오!
이재명에게 낱낱이 설명을 해 줄 것입니다.
이재명이 공정(公正)한 양심이 있다면 지난 대선에 사전투표가 조작했다는 내용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국가와 국민 앞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진실을 밝히고 공정(公正)한 열매가 드러날 때 비로소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system)이라고 인정을 받을 때 공정(公正)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아! 할 말이 있느냐?
공정(公正)에 원리로 밝히든지, 대한민국 헌법으로 하든지 억울하면 대항(對抗)해 오라!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잠 8:6)[개역한글]
“너희는 들어라. 나는 옳은 말만 하고, 내 입술로는 바른 말만 한다.”(잠 8:6)[새 번역]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내가 아주 중요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다. 내가 하는 말은 다 옳은 것이다.”(잠 8:6)[현대인의 성경]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잠23:16)[개역한글]
“네가 입을 열어 옳은말을 할 때면, 나의 속이 다 후련하다.”(잠 23:16)[새 번역]
“네가 옳은 말을 하면 내가 정말 즐거워할 것이다..”(잠 23:16)[현대인의 성경]
이재명이는 거짓말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악마의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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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도 깜짝 놀랄 것" / 3.9대선 서울 정밀 분석 / 후보간 표차이? 선관위(32만표)가 아니라 100만표 차이! (7/6/2022) [실방-공병호] - YouTube
"이재명, 참 곤란하게 됐다" / 글을 남기는 것이 훗날 참으로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곤 하는데 // 3.9대선, 선거데이터 분석 [공병호TV] - YouTube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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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시 군사합의 파기’ 묻자… 尹 “한미일, 차근차근 준비” - 조선일보 (chosun.com) 2022.10.07
공명정대 시민연합 포럼 |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이재명 저) - Daum 카페 22.02.08
이재명 관련 책
책소개
2016년 말, 촛불정국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신드롬’이 불어 닥쳤다. 왜 지금 국민은 ‘거침없이 발언하고 행동하는’ 이재명에 주목하는가? 천 만 시민이 광장에 모인 까닭은 단지 부패한 권력자를 끌어내리려는 것만은 아니었다. 해방 이후 국가의 각 영역을 지배해온 부패 기득권 세력과 시스템을 뿌리 뽑고, 국민이 주인 되는 온전한 민주주의 공화국을 열겠다는 열망이 컸다.
대선 출사표를 낸 이후, 이재명이 직접 쓴 첫 책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명확히 짚어내면서 지금이야말로 부패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임을 역설한다. 그뿐만 아니라 검찰, 재벌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명백한 논리로 제시하되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말을 구사하여 설명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공정국가 건설’로 가는 두 번째 터널 앞에 서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공평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우면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완성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 그 혁명의 맨 앞에는 국민이 권한을 위임해준 ‘머슴’이 서야 한다. 이 한 권의 책에 이재명은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가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담았다. 정치, 경제, 복지, 외교, 안보에서 어떤 부분을 왜, 그리고 어떻게 혁신할지 제시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이재명 전 경기지사, 변호사
1964년 경상북도 안동의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동마고무’ 공장에서 소년공 생활을 시작했다. 야구 글러브 공장에서 일하다 프레스에 왼쪽 팔뚝이 찍히는 산업재해를 입어 장애 등급(6급)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군대도 면제되었다. 열일곱 살 사춘기 시절 장애인이 된 처지와 암울한 현실에 비관, 두 차례 자살을 시도했다. ‘죽을힘으로 살자’고 작정하고는 처절하게 공부했다. 1년 만에 중학교 검정고시,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1982년 중앙대학교 법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접했다. 사법연수원을 나온 뒤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부정부패 추방을 위해 헌신했다. 2006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된 그는 ‘여의도 정치’와는 거리가 먼 신선하고 파격적�� 행보로 기성 정치권에 실망한 시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계파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행보, SNS를 활용한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 시민의 복지를 위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언을 마다하지 않는 그를 사람들은 ‘사이다’라고 불렀다. 2017년 1월 23일, 어린 시절 일했던 성남시 상대원동 시계 공장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프롤로그
1부 이재명의 정치 혁명
1장 역사 청산 | 새로운 출발선에 서자
2장 유능한 진보 | Think? Act! 문제는 실천의지와 능력
3장 검찰 개혁 | 적폐의 심장, 검찰을 정조준하다
4장 지방자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2부 이재명의 경제 혁명
5장 공정경제 |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한 재벌개혁
6장 노동소득 | 일한 만큼 돌려받는 사회
7장 농업정책 | 농업을 전략산업으로 보호·육성하자
8장 에너지 정책 | 우리도 ‘원전 제로’ 시대로
3부 이재명의 복지 혁명
9장 기본소득 | 보편복지는 시대의 요구다
10장 공공의료 | 국민의 생명 수호는 국가의 의무
11장 성남 복지 전국화 | 성남복지는 대한민국에 적용 가능한가?
4부 이재명의 평화 혁명
12장 평화통일 | 통일은 밥이다
13장 선택적 모병제 | 복무기간 10개월로도 평화는 가능하다
14장 한미관계 | 자주적 균형외교, 미국에도 당당한 한국
15장 종북몰이 | 수구세력의 조작에는 정면돌파가 약
에필로그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해방 후 70년이 넘도록 청산되지 않은 친일 기득권 세력, 반대자를 종북으로 몰며 분단을 고착하고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분단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 삶에서 희망을 빼앗는 극단적인 양극화, 기회의 불평등, 경쟁의 불공정, 불합리한 배분을 청산해야 한다. 그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지금 못 하면 다시 7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각오로 70년 만의 대청산과 대전환을 완료하고 새로운 대한 민국,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완성하자. -13쪽
김대중과 노무현의 2승을 거치면서 진보의 외연이 넓어졌고, 3승을 바라보는 지금은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유능하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더 진실에 부합하게 말하면, 지금 진보로 지칭되는 영역은 사실 보수이고, 보수로 지칭되는 영역에는 가치를 논하기도 어려운 ‘부패 수구 기득권 세력’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내 주장을 내세우며 국민에게 호소해야 선택받을 수 있다. -47쪽
검찰 개혁의 완결은 검찰의 독립성과 민주적 운영을 보장하는 것이고, 본질적으로는 국민이 검찰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검찰권에 대한 국민들의 직접적 통제 방안을 여러 가지로 찾아내야 한다. 그중 하나가 지방 검찰청 검사장 직선제다. 미국처럼 검사장을 주민이 직접 선출하게 되면 동일한 권한을 가진 지방검찰청 간에 상호견제가 가능해진다. 선출된 검사장은 차기 선거에서 재신임을 얻기 위해 국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결국 국민에 의한 검찰 통제가 가능해진다. 선출된 검사장의 전횡을 막기 위해 임기 중이라도 파면시킬 수 있는 주민소환제가 함께 도입되어야 한다. 또한 검사장 직선제를 전제로 검찰의 인사·기획·행정 등은 독립 기구에서 담당하도록 해서 검사는 수사·기소·공소유지 등 본래 업무에만 전념하게 해야 한다. -55쪽
대기업 지배구조를 ‘공공화(公共化)’ 하려면 경영 내부구조를 바꿀 필요도 있다. 유럽은 기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이사 중에서 대개 3분의 1 또는 절반이 넘게 노동자들이 선출된다. 기업 내부를 잘 아는 노동자가 기업경영에 참여하게 되면 이사회가 함부로 부당한 결정을 내릴 수 없게 된다. 경영자와 노동자가 이익을 공유하게 하면 더 그럴 것이다. 당장 경영 참여가 어렵다면 이들이 경영진의 결정을 정기적으로 감독하는 구조를 만들 수도 있다. -87쪽
법정 초과근로시간인 주 52시간을 넘어 일하는 노동자가 360만 명이 넘는다. 법을 지켜 52시간 초과근로분을 신규고용으로 대체하면 50~60만 개 일자리가 생겨난다. 노동법만 제대로 지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다. 0.8배만 주고 있는 초과근로수당도 법대로 1.5배씩 제대로 지급하게 지도하고, 위반했을 때는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를 위해 통상임금도 제대로 계산해야 한다. 노동을 보호하라는 노동부가 앞장서서 불법 노동기업의 앞잡이 노릇하는 것을 중단하고, 불법 노동을 엄격하게 단속해야 한다. -98쪽 ...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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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대선 출사표 이후, 이재명이 직접 쓴 첫 책!
이재명이 생각하는 ‘공정국가’란 이것이다
이재명이 직접 밝히는 “공정국가 건설”
소수 기득권 지배를 끝장내고, 99% 흙수저 혁명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바로잡는 탄핵정국에 돌입했지만,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지배 세력으로부터 “개, 돼지”라는 막말을 들었던 국민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70여 년 역사는 친일 세력에서 비롯해 독재, 부패 세력이 기득권을 고수해온 시간이었다. 어떻게 바꿀 것인가?
대선 출사표를 낸 이후, 이재명이 직접 쓴 첫 책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지 못한 이유를 명확히 짚어내면서, 지금이야말로 부패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라고 단언한다. 그뿐만 아니라 검찰, 재벌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역시 이재명은 글에서도 논리나 화법에서 거침이 없다. 소년 노동자 출신의 변호사인 이재명은 명백한 논리를 제시하되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말을 구사한다.
검찰 개혁, 국민이 임명하고 감시하자
검찰의 무소불휘 권력은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가 식민지 조선을 효과적으로 지배 통치하기 위해 검찰에게 수사권, 기소권 및 기소하지 않을 권한까지 몰아주었다. 이는 분리해야 마땅하다.
검찰의 독립성과 민주적 운영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이재명은 검사장 직선제, 주민소환제 등 국민이 검찰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자고 말한다. 검찰의 인사권자를 잘 뽑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다. 국가 운영의 최종책임자이자 첫 번째 공복(公僕)인 대통령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 검찰을 포함한 공무원 조직은 통제실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판연히 달라진다.
재벌 대기업의 지배구조 뜯어고치고, 법인세 올려라
전 세계적으로 초국적 기업과 특정 소수가 엄청난 부와 기회를 한손에 틀어쥐고 있다. 친일?독재?부패 세력의 공급원이었던 재벌 대기업은 이제 정치 세력을 압도하는 제1 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재명은 한국의 재벌은 탄생?성장 과정을 보았을 때, 인프라 시설처럼 국민 모두의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렇다고 재벌기업을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재벌가의 비정상적인 지배구조를 바로잡자는 것이다. 상속세를 정확하게 부과해 거둬들인 세금으로 공공 부문이 대기업 집단의 지분을 구입하면 된다. 노동자가 이사회 일원이 되는 노동자 참여 경영을 실시해서 경영 투명도를 높인다.
재벌체제를 해체한다고 경제가 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공정 재벌체제를 해체하고 법을 준수하면 신규 일자리 창출, 정규직 증가, 중소기업 보호 등 상당한 문제가 해결된다. 법인세율(22%)도 OECD 평균 수준인 30%까지 올려서, 국민 복지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전 국민에 ‘기본소득’ 지급은 꿈이 아니다
이재명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계를 ...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