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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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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모임방 염일방일의 贅言(췌언)202(지식e)
拈一放一(염일방일) 추천 0 조회 40 22.11.10 05: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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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1 05:12

    첫댓글 책이 임자 제대로 찾아 갔네요.
    강화 하나로마트 종종 가면서도 복권방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삽니다.
    내 볼 것만 보는 편협한 나의 눈입니다.^^

  • 작성자 22.11.11 08:15

    하이루~~
    아주 곱고 샛노랗게 물던 튜울립 나무잎이 너무 예쁜 아침입니다요.
    집사람 작은애 냉장고에 채워줄 것들을 사로 갔는데 집사람 마트에 가면 저는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늘 그러듯 차에서 책을 보거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날은 주변에 볼것도 없고, 마침 차에 책도 없고해서 두리번거리니 복권방이 보이고 복권이나 사려고 갔다가..ㅎ
    놀라운 것은 그집에 진열된 책들이 정식 서점이 아니고, 부군되시는 분이 다 읽은 책들을 반값에 판다고 하더군요..

    순간 속으로는 그 책벌레인 부군이 어떤 분인지 많이 궁금했답니다. ㅎ

  • 22.11.12 06:41

    @拈一放一(염일방일) 오늘 저도 책사냥 나가보렵니다.^^

  • 작성자 22.11.12 20:41

    @참나리 아~~ 책사냥은 잘 하셨나요.?
    사실 살면서 가장 많이 망설이고 갈등을 하는 곳이 서점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도 사고 싶구..
    저 책도 사고 싶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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