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단속 후 카메라 묻은 택시기사 뒤늦게 혐의 인정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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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 후 카메라 묻은 택시기사, 뒤늦게 혐의 인정
과속 단속에 걸리자 단속 카메라를 몰래 가져가 땅에 파묻은 택시 기사가 뒤늦게 범행을 인정했지만 선처받지 못했다. 제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오창훈)는 30일 공용물건은닉 혐의로 기소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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