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 일시: 2013.7.28(토)
o 날씨: 맑음
o코스: 호박소~백운산~가지산~용수골~호박소~연극촌~한솔가
o 거리: 약 12 km
o 참석: 엄상궁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5간 50분
|
| 시 각 |
구 간 |
거 리 |
시 간 |
속 도 |
|
| 08:00~13:30 |
학장→가지산 |
0.0km |
0;00 |
고속도로 &국도 |
|
|
09:45 호박소 주차장
09:50 백연사
09:57 24번 국도
11:28 벡운산(885m)
12:03 삼양리3거리
12:43 아랫재 갈림길
13;48 헬기장
13:56 가지산(1241m) |
| |
|
| 14:20~14:30 |
중식(가지산) |
- |
0:10' |
- |
|
| 14:30~17:15 |
가지산→호박소 주차장 |
00.0km |
0:00' |
0.00/km |
|
|
14:36 안부 용수골3거리
15:30 가지산3km
15:40 삼양교
15:55 호박소
16:36 백연사 주차장
17:16 연극촌 |
|
|
|
| 17:16~21:30 |
연극촌→학장 |
0.0km |
0:00' |
0'00"/km |
|
|
18:00 한솔가
21:00 청운리 회장님댁
22:00 학장 |
| |
|
| 종 합(산행) |
|
12km |
5:50 |
2.3km/hr |
|
|
호박소 백연사 아래 주차장은 만차 !
아래 진입로에 차를 세우고 들머리로....
7월초 쇠점골에서 하산 들러 보지 못한
백연사 경내 잠간 둘러 보고
대나무 숲을 지나 구24번 국도를 가로 질러^
약 500m 쯤 오르면 너덜은 끝나고
암릉구간이 이어 집니다.
너덜길 잠간 올라
바위에 올라서니 뒷편으로 오늘 목적산 가지산이 보입니다.
백호바위 속에서 이리저리 조망 ^
상궁님은 처음 오는것 같은데. ㅎㅎㅎ
우리 시그널도 보이고
아래로 날머리 삼양교를 따라 이어지는
구 울밀선 24번 국도
그 아래로 올 7월26일 완전 개통된
신 24번 4차선 도로가 가지산 터널로 이어져....
이리저리 백운산으로 오르는 길
전국 50 여개 백운산 중에서
고도는 낮지만 암릉과 수려함의 으뜸은
이곳 밀양 백운산이 아닐런지
백운산 찍고 가지산 방향으로
제일농원으로 내리면
월산초 정기산행 들머리 위 주차장과 연결 됩니다.
아랫재로 이어지는 갈림길만 지나면
쉬운 능선길이 이어지고
저어기 보이는 가지산으로~
중간부분에 보이는 낮은 산이 백운산
그아래로 용수골과 이어진 호박소
수려한 암릉능선을 몇굽이 돌고 넘고
헬기장에서 보이는 정상
걸어온 길
오른쪽으로 아랫재를 지나 운문산이 높게 보이고
매점에서 물한병 구입
얼은 물병에 보충하여 시원하게 한잔후
35도 이상 폭염주의보 일기 예보때문인지 견공도 실내에서 휴식 ㅎ
영남 알프스의 맏형 가지산 ^
너댓번은 왔을텐데 마지막으로 왔던것이 아이들 학교 가기 전이니
약 20년은 다 되어 가는듯 !
이십여년이 지나 근래 새로 생긴 정상석 !!!
주위분께 부탁 노출 한단계 반 이상
+로 조정하니 조금 얼굴이 보입니다.
너무 올만에 와서 그런지 점심 10분 포함 30분이상 이리 저리 다니다 보니
오후 두시반 !!!
당초 중봉을 거쳐진달래 능선에서 용수골 하산 계획 이었는데~
쌀바위 방향
중봉을 바라보며 늦은 점심 ^
시간이 없어 급히 반만 먹고 일어 섭니다.
네시까지 밀양연극촌에 갈려면
뛰면서 하산 하여도 시간이 부족 할 듯 !
안부
제일농원 3.4km 30분내 도착 가능 할까 ?
너덜길 그리고 용수골을 달리고 뛰어 내려 옵니다.
백운산 암릉과 가지산 정상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 한듯
삼양교를 지나며 함장님께 전화 하니
사무실 개소식이 4시가 아니고 다섯시라 하네 ㅎㅎㅎ
한시간의 여유가 이리도 좋은지 ㅎ
호박소는 입추의 여지가 없고~
쇠점골로 들어가 시원한 알탕
더위 식히고 다음 목적지로 ~
주차장 벗어나 차량 탑승, 연극촌으로~
5:16분 약 15분 지각 도착 !!
사무실 개소식 진행중에 사진 몇점 담고서 ^
밀양시내 한솔연회장에서 결산보고와 이취임식 참관
다시 청운 회장님 댁으로 ^^*
참 바쁜 하루 입니다.
. | 
첫댓글 새로 올린 가지산 정상석 너무 멋집니다요
어떤분은 예날끼 더 조타카고 ㅎㅎㅎ
저도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참 바쁘신 하루였네에~^^*
우리모임에 참석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천영우 같은데? 잘 보고 갑니데이~
녜 우리 고문님입니다.
행사가 길어져서 번개 참석이 어려웠습니다.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