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 독재자
세놈은 왜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나?
스탈린의 전쟁 승락과 남한내 보도연맹 20만명의
폭동예상에 고무된 김일성은 남침을 감행한다.
김일성은 선전포고도 없이 1950년 6월25일 04시
소련탱크 242대를 앞세우고 38선 이남으로 밀고 쳐들어왔다.
남침을 해방전쟁이라고 선동질하면서 적화야욕을 감춘 김일성의 한반도 적화전쟁이 발생하였다.
총 3년1개월간의 6.25전쟁은 한.미국.유엔군과 북.중국.소련 연합군의 대리전쟁이 되었으며,
세계인에게 제3차세계대전 가능성에 긴장시켰다.
중국군의 선봉에는 조선족 군인들 63,000명이 참전, 한반도에서 남한과 북한이 서로 죽고죽이는
전쟁을 하였고 공산주의세력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미국의 대리전 성격의 이념전쟁이었다.
이때 남한에는 단 1대의 탱크도 없었다. 서울은 단 3일만에 인민군에 점령당했다.
6월28일 중앙청에는 인민공화국 국기가 걸렸고 평양방송이 열렬하게 자랑하였다.
남한내 보도연맹 회원들은 남침을 환영하고 나가 인민군과 합동회의를 개최하며 적화통일에 앞장을 섰다.
이에 충격을 받은 국군은 남한내 보도연맹회원들을 찾아내 전국 곳곳에서 총살로 폭동이 일어나지 못하게 막았다.
보도연맹의 수괴는 북의 2인자 박헌영으로 나중에 평양이 유엔군에 점령당하자 김일성은 박헌영을 미국의 간첩으로 몰아 총살시켰다.
전쟁 패배의 책임을 박헌영에 떠넘긴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