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blog.daum.net%2Fimage%2F25%2Fblog%2F2008%2F10%2F15%2F22%2F42%2F48f5f34f6972d%26filename%3D1.jpg)
준비한 케이스에 적당량의 립스틱을 넣어줍니다.
발색을 강하게 하고 싶으면 립스틱을 더 많이 넣어줍니다.
저는 그냥 편하게 슥슥 바를 립밤을 만들고자 조금씩만 넣었어요.
+비비크림을 넣는 레시피도 보았습니다만. 전 생략했어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blog.daum.net%2Fimage%2F6%2Fblog%2F2008%2F10%2F15%2F22%2F44%2F48f5f3b6ec1cc%26filename%3D2.jpg)
바세린을 채웁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blog.daum.net%2Fimage%2F31%2Fblog%2F2008%2F10%2F15%2F22%2F45%2F48f5f3f14223a%26filename%3D3.jpg)
꿀과 오일도 함께 넣어줍니다.
꿀은 보습효과도 있지만
발랐을때 랑콤튜브립글로즈 처럼 단맛이 나요.
....바를때마다 맛을 보게 된다는..;;
아로마 오일을 생략하시면 무향의 립밤이 되구요.
저 처럼 본인에게 잘 맛는 아로마 오일이 있다면.
좋은 향과 기분까지 좋아지는 립밤을 만드실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한 아로마 오일은 민트 처럼 청량함이 있어서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blog.daum.net%2Fimage%2F30%2Fblog%2F2008%2F10%2F15%2F22%2F46%2F48f5f41fd3761%26filename%3D4.jpg)
골고루 잘 저어서 완성하셔도 되지만.
전 몇개는 선물하고자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으로
표면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가을 찬바람에 저의 입술을 지켜줄 립밤이 잔뜩 생겼어요.
어서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우리도 하나씩 나눠주![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7.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생각좀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