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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크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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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분과 21주차 (제주 신화) 후기
강혜숙 추천 0 조회 56 08.12.21 01: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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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0 03:23

    첫댓글 아쉬움..그 아쉬움을 정자나루에서 달래보고 그것도 모자라서..그 주에..참 많이 떠들어댔네요..죄송해요..언제나 문제의 원점에는 제가 있었던 것같아..많이 아쉽고..그때는..참 아름다운 시간이 멈추어있는 것같은데..되새기는 지금은..참 슬펐던 시간이었네요..우리는..우리자신에게..상대방에게..얼마나 더 진실한지..내가 했던 말들 되새기며..참 불필요한 말을..많이도 했지싶어서..많이 죄송해요....그 아름다운 신입을 그렇게 그렇게 마감해버리고 말았네요..더 아름다울 수 있었는데..아쉬움 가득하네요...안타깝고..왜..이제서야 눈물이 나려고 하는거죠?그땐..열라 떠들어대기만 하고선...

  • 작성자 08.12.22 20:16

    모든일에는 아쉬움이 따라 다니잖아...이만큼이라도 온것에 감사해..너랑 나랑 만나서 한얘기들 다 기억하고 항상 그런 녀석이상으로 만들어지는것을 지켜 봐줄께...너의 입은 참으로 열정적임을 감사해^^*

  • 08.12.21 18:19

    그랬구나~! 그래....

  • 08.12.21 20:18

    아쉬음은 늘 우리곁에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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