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들의 원수 사랑

[하토브]

테러범 가족들이 테러범의 사진을 들고서 순교자라고 찬양하며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예루살렘 테러 현장

이스라엘인들의 원수 사랑

지난 일요일 2014. 12. 7일에 예루살렘에서는 팔레스타인 아랍인인 압드 알 카림 나이프드 하미드 라는 사람이 이틀 먼저 있었던 부상으로 죽었습니다.

그는 금요일에 경전철을 타려고 서있는데 하마스 테러리스트가 자기의 차를 전철역의 사람들에게로 돌진하여  경찰한명과 17세 학생을 즉사케하고

 바로 이 하미드를 포함한 여러명이 부상당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샤레 제덱 병원 ( 제덱은 의, 라는 뜻)에서는 그를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그는 숨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은 과부가 되었는데 언론 인터뷰에서  자기의 남편을 죽인 테러범을 비난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뜻밖에도 이스라엘을 맹비난하면서 테러범의 테러행위는 불가피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이스라엘을 비난한 근거는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스라엘의 모든 병원은 누구든지 최상의, 최선의, 가능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가자지구의 심장이상의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았으며 심지어 하마스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의 딸이 최근에 텔아비브의 이힐로프  병원에서 치료받은 일이 있습니다.

아랍인들 스스로도 자기네 병원들은 신뢰하지 않으며 이스라엘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10년에는 팔레스타인 여성의 아들이 이스라엘에서  생명을 구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집으로 돌아가서는

인터뷰에서 자기의 아들이 자라서는 강한 샤히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샤히드란 이스라엘인들을 죽이기 위해 목숨을 무릅쓰는 순교자를 말합니다.

자기의 생명을 구해준 이스라엘인들을 죽이기 위한 순교자가 되겠다는 그 신앙은 어디에서 옵니까?

하미드의 부인이 이스라엘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는 것은 우선 이스라엘 경찰이 처음에 그를 수갑채워서 병원으로 후송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여러 부상자들이 후송될 때 그가 테러범인지 피해자인지 구분할 수 없었으므로 부득이 수갑을 채운채로 병원에 후송하였고

병원에서 수술이나 응급처치등을 받을 때는 풀려졌던 것이고 그 상태에서 치료받았지만 부상이 커서 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부인은 그 치료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게되었습니다.

자기 남편을 죽인 사람을 비난하기 보다는 이스라엘을 비난한 것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을 증오하도록 철저히 세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백성들을 이용하여 하마스와 알파타 고위 간부들은 치부하면서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의 가자 전쟁때에도 그들이 먼저 로켓포 공격을 벌였거니와, 3명의 이스라엘 소년들을 무참히

살해하였기 때문에 발생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예루살렘 회당에 새벽기도를 왔던 4명의 랍비들을 새벽에 잠입하여

칼로 무자비하게 살육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범인들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무력도발을 아랍국가들, 아랍인들이 먼저 벌여왔습니다.  1880년 유대인들이 그 땅에 귀환하기

전까지 그 땅은 황무지였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이 돌아오기 시작하자 아랍인들이 나중에 들어오면서 유대인들은

못들어오도록 오스만터키 정부에 청원하여 인구 역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독립전쟁때도 아랍국가들이 먼저

공격하면서 그곳 거주 아랍인들에게 잠시만 떠나있으라 하여 피난가게 한후 이스라엘을 모두 멸종시키겠다고 하였으나

전쟁이 예상과 달리 그들의 패전으로 끝남에 따라 피난갔던 아랍인들은 돌아오지 못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안의 모든 아랍인들 팔레스타인들은 중동 전역의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가장 폭넓은 자유와 평화와 복지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오늘날 이런 점에서 실질적으로 여러 면에서 원수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만 그 원수들이 수많은 귀중한 생명을 파멸시키려 할 때 정당방위와 응징의 차원에서 방어조치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랍국가들이 무기를 내려놓으면 중동에 평화가 옵니다.

이스라엘이 무기를 내려놓으면 이스라엘인들은 살육되고 멸종되며,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사라집니다.

여기서 국가와 개인은 차이가 있으며 국가는 이웃사랑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법정의의 그림자로서 악에 대해서 응징하고 악을 징벌하며,

한편으로 악으로부터 귀한 생명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정의로운 나라들 5 정도를 꼽으라면 아마도 덴마크, 노르웨이와 함께 이스라엘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정의는 그토록 위험한 국가들에 둘러 싸인 상황에서, 테러범들과 수많은 폭력집단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매우 척박한 환경가운데서 일구어낸 평화를 지키고 또 그것을 세계의 수많은 혐오집단과 싸우면서 지켜내고 있다는 점에서 극히 귀중한 옥과 같은 것이라 믿어집니다. 

또한 행정부의 부패를 찾아보기 가장 어려운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또한 국가 정책이 < 정의 지향적> 이며

그것도 < 하나님의 사법정의> 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나라라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106편

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개역개정)

갈라디아서 6장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개역개정)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당신은 들어있습니까?

주 하나님의 은혜가 이스라엘과 그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 창 12:3) 풍성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2014. 12. 14 하토브

enemy and that Jews must be killed at any cost.

On Sunday, Palestinian Arab Abd al-Karim Nafith Hamid succumbed to injuries he sustained while standing at a Jerusalem light rail stop two days earlier.

A Hamas terrorist ran his car into a group of people waiting at the station.

A border police officer and 17-year-old yeshiva (school for Torah study) student were killed immediately and several people,

including Hamid, were injured and taken to hospital.

Site where an Arab man drove his car into a crowd of people waiting at a light rail station in Jerusalem. (Photo: Yonatan Sindel/FLASH90)

Even after several surgeries at Jerusalem’s Shaare Zedek Medical Center, Hamid succumbed to his injuries.

When his widow was interviewed after his death, one might have expected her to discuss the futility of violence and the need to achieve peace.

One might have thought she would blame the terrorist for having murdered her husband.

Yet she blamed Israel, first by claiming that her husband did not receive proper medical treatment.

Then she backtracked, saying that yes, he had received treatment. Apparently, police initially thought he was a suspect and therefore transported him to the hospital in handcuffs.

He was, however, treated by the doctors as are all injured people in Israel regardless of identity.

In fact, much to the dismay of many Israeli citizens, Israel regularly treats the family members of enemies.

Most recently, for example, Hamas leader Ismail Haniyeh’s daughter was treated at Ichilov Hospital in Tel Aviv.

Israeli hospitals regularly perform heart and other life-saving surgeries on sick Palestinian children, frequently without charge.

They do so with no strings attached. A reasonable person would think that the families of these children would be grateful for the treatment they receive, but all too often they are not.

In a 2010 documentary called Precious Lives, a Palestinian mother admits that her son received life-saving treatment

but then goes on to state that she hopes he grows up big and strong and becomes a shahid (martyr, i.e. terrorist).

Family members of terrorist Ibrahim Akkari display his photo, showing him to be a martyr.

He was shot after driving his car into a group of people at a Jerusalem light rail station. (Photo: Sliman Khader/FLASH90)

Such selfish, short-sighted goals are ubiquitous among Palestinians but are not the actual problem – they are a symptom of a much bigger issue.

Palestinians are taught from a very young age, through Palestinian Authority-sanctioned educational and recreational programming,

that death is a good thing – they practically worship death, and they are brainwashed into believing that Israel is the enemy and that Jews must be killed at any cost.

This blinds them from seeing the truth in what is going on around them.

The Palestinian leadership is then able to manipulate them and use them as a fearless army in order to accomplish

their ultimate goal to wipe out the Jewish people and erase Israel from the map.

Author: Penina Taylor, United with Israel

Sign the Petition to Stop Funding the Palestinian Authority

PA head Abbas and Hamas leader Haniyeh together.

테러 비지니스 전쟁비지니스로 크게 돈을 벌고 있는 사업가들

야세르 아라파트의 재산은 수조원에 달하였으며 하마스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여러명의 부인들을 두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백성들에게 순교 테러를

강조 선전합니다. 지난 2014년 7월의 가자 전쟁이후에도 유럽연합과 미국으로부터

54억달러를 원조 약속받았고 그것이 실행중에 있습니다.

The Palestinian Authority openly supports and encourages terror attacks against the citizens of Israel.

Terrorist groups answer this call with a bloodthirsty enthusiasm.

If there was any doubt before, it has been completely eliminated this past month, as we have witnessed the most horrific terror attacks against Israelis with full support from the PA.

It is an outrage that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fund the PA. They are funding terror - plain and simple. Join us in demanding that the US stops funding Palestinian terror.

CLICK HERE TO SIGN THE PETITION TO STOP FUNDING THE PALESTINIAN AUTHORITY.

http://unitedwithisrael.org/palestinian-education-blinded-by-h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