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3.화.맑음.
갯골 입구
화장실
화장실 공사중.
하트와 아치 꽃이 우리을 반기어 기냥 좋아용.
이곳에서 차와 빵을먹고 즐겁게 힐링을 시작.
언니와 다정하게 한캇.
솟대가 보기좋습니다.
곷과 하늘이 서로 예쁘다.아름답다고 하내요.
갯골에 갈대가 무성하여 가을에 오면 예쁠것 갔아요.
푸른 둑이 내눈을 더욱 맑개 합니따.
잘 앍어보세요.
아파트와 연꽃잎
현이가 좋아하는 소나무을 반기며 좋아하는 모습.
까~꿍
언니는 멋진 풍경을 놓칠세라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모습.
우리언니 귀요미.
갯골모습 멋쩌요.
연꽃이 일주일 있으면 필듯.
자전거 타기도 좋아요.
엥? 뒤돌아 가야겠네?
연꽃이 꽃띠?
이정표도 잘 대있고.
어디을 찍어도 한폭에 그림.
삼총사 지개 꽃.
흔들 전망대에서 쎅시척
칠면초
길도 에뻐요.
길도 에뻐요.
수영장 에서 신나게 놀구 푸드트럭에서 시원한 음료와 맛난 음식으로 도한번 힐링.
언니 이뽀.
까~꿍~ 게가 나하구 놀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