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도 대학나온사람만 들어가는 것이니 문제 없다는 말씀처럼 들리는 군요...그럼..이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1년짜리 의사면허증, 교사자격증, 간호사자격증...그런것도 대학나왔으니 1년 더 그쪽분야를 배우면 자격증 취득하는 것으로...글쌔요...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래서 준사서라는 자격제한이 있지않습니까??준사서 자격증가지고 공무원시험 빼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제가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거 같군요!!일반 대학의 도서관을 지원하려해도 2급정사서이상 뽑지 준사서는 뽑지도 않습니다...대학나온 사람들만 들어가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열정이 있으시면 대학원이나 편입을 통해서 정규과정을 이수하여 원하시는 대학도서관에 지원하실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느교육이나 커리큘럼에 맞추어 교육과정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에 따라 등급이 만들어 지는 것이고요. 하지만, 1년 교육원이나 전문대학, 대학, 대학원에서 주어지는
사서자격에 대해 일반인들은 그렇게 큰 구분을 두지 않습니다. 모두 사서라고 하지요. 이런부분에 있어서 사회적 인식이 문제시 되는 것입니다. 사서교육원에 교육과정이 1년속성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학문에 깊이를 알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지요. 제주변에도 사서교육원을 수료하신분이 있어 알고 있기에
첫댓글 사서교육원 나오면 준사서 자격증 나옵니다. 1년과정이구요.. 생각보다 경쟁이 세다고 들었어요.. 전문대이상 나와야 교육원 들어갈수 있습니다.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후반기 모집을 할꺼에요!!성대교육원을 가시려면 내년에 가셔야하고요!!
이런글 보면 사서라는 것에 대해 후회막급입니다....괜히 4년제 나와서...
어차피 교육원도 대학을 나오고 1년더 다녀야하는거여서 1년차이밖에 안나는데 그리 후회막급하십니까??4년동안 전공도 교육원생들보다 많이 배우셨을텐데..그런 장점들을 가지고 더 노력하시면 교육원생들한테 밀리는 일은 없으실듯하네요!!
밀리고 말고에 차이가 아님니다. 문제는 자격증 주는 교육원이라는 말씀에 전공자로써 느껴지는 허탈함이랄까? 웬지 사서자격증이 운전면허증 같은 느낌이 드네요...가볍게 느껴진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교육원도 대학나온사람만 들어가는 것이니 문제 없다는 말씀처럼 들리는 군요...그럼..이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1년짜리 의사면허증, 교사자격증, 간호사자격증...그런것도 대학나왔으니 1년 더 그쪽분야를 배우면 자격증 취득하는 것으로...글쌔요...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래서 준사서라는 자격제한이 있지않습니까??준사서 자격증가지고 공무원시험 빼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제가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거 같군요!!일반 대학의 도서관을 지원하려해도 2급정사서이상 뽑지 준사서는 뽑지도 않습니다...대학나온 사람들만 들어가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뒤늦게 문헌 정보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그 열정은 어느누구못지 않게 강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 였습니다!!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열정이 있으시면 대학원이나 편입을 통해서 정규과정을 이수하여 원하시는 대학도서관에 지원하실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느교육이나 커리큘럼에 맞추어 교육과정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에 따라 등급이 만들어 지는 것이고요. 하지만, 1년 교육원이나 전문대학, 대학, 대학원에서 주어지는
사서자격에 대해 일반인들은 그렇게 큰 구분을 두지 않습니다. 모두 사서라고 하지요. 이런부분에 있어서 사회적 인식이 문제시 되는 것입니다. 사서교육원에 교육과정이 1년속성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학문에 깊이를 알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지요. 제주변에도 사서교육원을 수료하신분이 있어 알고 있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사서의 전문성에 대해 의심을 갖는 것입니다. 단지 공무원에서 자격제한을 준사서로 둠으로 해서 사서라는 전문인적 소양과 지식보다는 극히 공무원이 되고자하시는 분들에 의해 도구화 된다는 것입니다.
어쩌자는건지...현실을 받아들이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