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 학원
여고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동창생 들이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A : " 애. 우리남편은 아주 자상해.
다이아몬드가 더러워지니까.
새것으로 사주더라"!
그러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B : "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A : "그뿐이 아냐.
우린 두 달에 한번 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
근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 "
B ; "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
A : "화술학원에서 무얼 배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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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화술학원에서는
'꼴값 떠내' 라고 말 하는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 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 ! "
당황한 남자
파티에 참석한 한 남자가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저쪽 코너에 정말 못생긴 여자가 누군지 아세요?”
남자가 대답했다.
“ 왜요? 제 아내인데요.”
당황한 이 남자 ,
“아뇨. 그 여자 말고요. 그 여자 옆에 있는 사람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 여자는 제 딸인데요.”
첫댓글 화술학원.... 아주 환상적이구나. 요즘 이런 사람 넘 많아 우리도 학원 다니자구.
명아야 돈 아깝게 뭐하러 화술학원에는...꼴갑떠는 지즙아덜은 무시하고 우리대로 행복하게 살자야
맞아 숙안 언제나 나보다 한걸음 앞선다니까 우리끼리 우정 다지며 살자. 응.
맞아, 카페 지기 정겨운 말을 하지요
머이 즈들끼리만 우정 다지능기나
수다 떠는 여자 남자 울 칭구들은 이런 사람 되믄 될까요 유머가 시사하는 의미는
시사하는 의미르 좀 갈코 주문 안되능기나
퍼다 노은 선상님이 알코 줘야지
내느 의미르 모르고 기양 퍼다 논기야
알았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