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광화문 거리 [연합뉴스]
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인 헤르만 산더가 1907년 3월 한국에 관한 자료 조사를 왔을 때 촬영한 광화문 거리.
100년 전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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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한 헤르만 구스타프 테오도르 잔더(Hermann Gustav Theodor Sander.1868-1945)가 한국 방문을 위해 1906년 9월10일 도착한 부산항 전경을 담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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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북한산으로 가는 여정의 첫 고개인 무악재를 사람들이 올라간다.
음식점 앞 갓이나 우산 등을 수선하는 상인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