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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밀어내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흠뻑 내린 다음날 기온은 뚝 떨어졌지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하였다.
이런 날씨는 연무가 없어 시계(視界)가
넓어지므로 산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원동초등학교 뒤로 토곡산이 보인다.
양산 토곡산과 선암산 종주산행을
원동초등학교 뒷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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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길 원문보기 글쓴이: J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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