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는 “엄마랑 밤새도록 국악선생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아~리라앙~아~리라앙~아~라~아리~이 요오~
이 소리가 너무 좋은 거예요.
그때부터 국악과 인연이 된 소희양은
'경기명창 이호연' 선생을 찾아가 제자로 입문하게 된다.
소희의 스승이신 이 호연선생은 소희를 처음보는 순간
앞으로 크게될 제목이란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소희는 타고난 아이에요.
천부적인 아이다보니 정말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나
재자로 받아 소희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치가 크다고 말한다.
송소희양.은 이 호연 스승에게 지도를 받고
국내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시작했다.
2008년 KBS전국노래자랑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노래 왕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29년 만에 최연소 가수인증서를 받는 등
국악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송양은 SBS '스타킹', KBS '열린음악회' '윤도현의 러브레터', 국회방송
등에도 출연했으며, 현재 미국 카네기홀 공연도 추진 중이라고 했다.
국악은 한복과‘도 조화를 이루워야 하기에 소희의 한복을 협찬하고 있는
경기도 평택 ‘박지현 한복’ 의 박 원장은
“쪽진 머리가 그렇게 잘 어울리고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제가 17년 한복을 했지만 10가지를 해주면 100가지를 소화할 만큼
한복이 너무 잘 어울려 자신이 지은 옷을 입히면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한다.
송양이 2008년부터 KBS전국노래자랑연말결선 대상수상을 시작으로
SBS스타킹 4회출연KBS열린음악회 출연등 다수 방송출연을 했다
그중 건국60주년 국회 공연과 용인국악관현악단과 협연
대전시 국악관현악단과 협연등에서 어린나이도 명창의 대열에 늘 함께했다.
송양이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2009년부터는
서울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과 협연공연을 시작으로
숙명여대가야금연주단과 협연 한-일문화교류 일본공연 을 마치고
이때 초등학교 졸업기념 송소희 제1회 음악회를 가졌었다.
이때부터 전국 행사장에 출연안한 곳이 없을 정도로
함양 산삼축제 축하공연 수덕사 홍보대사 위촉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
윤도현의 러브레터,1대100퀴즈쇼 출연 vj특공대 출연
kbs국악동요제 특별출연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초청공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거제 예술문화회관 초청공연
하남 문화예술회관 초청공연 태안 문화예술회관 초청공연
충주 문화예술회관 초청공연등
성인 못지않는 왕성한 활동을 하며 전국지방순회 공연을 다녔다.
2010년이는 청주시 국악관현악단과 협연을 시작으로
한-러수교20주년 러시아공연에 국악인으로 출연 kbs 가요무대
kbs 국악한마당 sbs 열린음악회에 출여하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kbs생방송오늘,아침마당 출연 mbc얼씨구 학당 출연등으로
방송3사에 출연을 하는등 송양의 활약이 눈부신 두각을 나타내며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국가기념일에 애국가 제창을 국악버전으로 했다
지난 2008년 첫 ‘스타킹’에 출연해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송소희양‘이 지난해 한 층 성숙해진 목소리와
예뻐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해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에서는 시청자가 꼽은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유망주 1위에 등극한 송소희(13)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평가’, ‘경복궁 타령’, ‘아리랑’ 등을 열창한 송소희양은
스타킹’ 패널들로부터 “한이 서린 목소리다”는 평을 들으며
2년의 시간 동안 부쩍 성장한 국악 실력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 매료시킨 송소희'다.
소희양의 천상의 목소리로 우리 국악을 아주 기가막힐 정도로 잘 부르기에
완전히 소희양에게 빠졌답니다,라는
펜들또한 전국에 이루 말할 수없을 정도다.
송소희양은 제 11회와 12회 가람이병기추모행사국악경연대회에서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수덕사와 양평의 홍보대사‘을 맏고 있다.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서양의 노래에 밀려 국악이 천시되고 있는 현시점에
송소희양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타고난 맛갈스런 노랫소리로
젊은 층과 중년층 사람들의 사랑을 고루받고 있다.
송소희양은 우리의 마음에 심금을 울려줄 뿐 만아니라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우리의 노랫가락이다.
소희양의 노랫가락을 들어보면 청아한 목소리는 실로 하늘이 내려준
하늘의 소리이며 우리의 하늘 정신을 일깨우는 진정한 우리의 소리이다.
해맑고 우리의 애간장을 녹이는 그 목소리에 우리마음 쉼을 얻으리니
그 목소리에 봄기운이 절로난다.
천상에 울리는 노랫소리 차가운 겨울을 몰아내고 따스한 봄기운을 일깨운다.
.천상의 목소리에 세인들의 마음설렌다.
울려퍼지는 그 목소리 하늘의 소리요 우리의 정신의 소리임이 분명하다.
또 소희가 부르는 소리는 마음에서 울리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함에
하늘도 천사들도 감동한다.
첫댓글 자랑스런 송소희양 넘 ㅇㅖ뻐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