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1,419 (+731)
격리해제 101,983(+651) 사망 1,782(+7)
■전월세신고제 6월 시행 도시지역 보증금 6천만원 넘기면 대상
■전월세신고제 시행…임대차 거래 정보 투명하게 드러난다
■[Q&A] 전월세 갱신 계약도 금액 바뀌면 신고 대상
■재건축 하이킥에 규제 완화 '제동' 오세훈의 선택은?
■오세훈, 하위 선별지급 '안심소득' 실험키로
■오세훈, 시의회 의장단·구청장들 만나 '협치' 강조
■오늘도 700명 안팎 예상 커지는 위기감에 거리두기 격상 '고심'
■백신수급 비상…모더나 美우선공급-얀센 접종중단에 국내 타격
■EU, 화이자 백신 5천만회분 조기 확보…추가 계약 협상도 개시
■미국 국가정보국장 "북, 미-동맹 가르려 핵·ICBM 시험 재개할수도"
■미 북부사령관 "김정은, 머지않아 ICBM 시험 가능성" 또 거론
■주북 러 대사 "한반도 핵문제 해결위해 6자회담 재개 불가피"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 첫날 31%↑…시총 96조원
■코인베이스 상장한 날…파월 "가상화폐는 투기수단"
■뉴욕증시, 실적 호조에도 혼조…S&P500지수 0.4%↓ 마감
■바이든, 아프간철군 공식발표"목적달성, 중국 등 미래도전 초점"
■의원때 아프간전 찬성한 바이든, 20년뒤 통수권자로서 철군 결정
■아프간 털고 중국 등 현안 집중…'바이든식 아메리카퍼스트'
■[위기의 대학]
③ 10년 넘게 교사 안 뽑아도 서울대 불어교육과 정원 '그대로'
②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고?…전국 동시다발로 망할 것"
① 저출산에, 코로나19에 대학이 '무너진다'
■외교부, 쉽지 않다던 '오염수 제소' 대통령 지시에 다시 검토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검찰 "살인 미필적 고의"
■문대통령, '반도체·전기차·조선' 전략산업 점검
■"GM, LG와 테네시에 배터리 제2공장 설립키로…16일 발표"
■윤석희 인권위원, 규칙 어기고 공수처 자문위원 겸직
■'주식 액면분할' 카카오 오늘부터 거래 재개
■'충수염 수술' 이재용 오늘 서울구치소 복귀
■오늘 우원식·송영길 출마선언…與 당권경쟁 3파전 구도
■아침까지 꽃샘추위…낮에는 포근
■사상최대 73조원 폰지사기 메이도프, 교도소 병원서 사망
■'말폭탄' 던지는 김종인…'냉가슴' 앓는 국민의힘
■이란 "농도 60% 우라늄은 '악에 맞선 대응'…농축 준비 착수"
■숙명여고 쌍둥이 "답안유출 증거 없어"…무죄 주장
■SK 이어 현대차·한화도…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동 거나
■윤재갑,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논란
■밸류에이션 부담 덜어낸 코스피, 천장 뚫고 3,200대 안착할까
■[시승기] 차는 커도 연비 잘나온다…SUV 닮은 도요타 미니밴
■정부, 밀키트·배달음식·구독서비스 등 특별물가조사 추진
■입국 금지인데 호텔 환불 거부…작년 국제거래 피해 상담 11%↑
■"일본, 北수뇌부 연결 '비선 채널' 수년 전에 잃었다"
■"접종완료 학생만 강의실에"…美대학가에 백신 접종 요구 확산
■국민의힘-원희룡, 오전 기후변화 정책협의회
■"코로나보다 군부독재 더 무서워…시민불복종, 군사정부 마비"
■한국 출산율 2년 연속 전세계 꼴찌…14세이하 비율도 최하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TV 동시방송 지적에 "비보도 프로"
■폭력전과 40범 또 술취해 폭행했는데도…항소심서 감형
■작년 벤처 투자 4.3조 역대 최대…산은, 실리콘밸리에 VC 설립
■"석유화학 산업,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부진…미래 전략 시급"
■류현진, 다음 등판 경기는 19일 캔자스시티전…4일 휴식 후 출격
■전자랜드 4강 확정이냐, 오리온 대반격이냐…16일 6강 4차전
■콤플루텐세 대학교 "서예지 합격 여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홍현희의 '빨대퀸'이 '와썹맨'과 다른 점? 뻔뻔함"
■코스피 13.3p 오른 3182.38
■코스닥 4.05p 오른 1014.4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5.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4.15 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15~19도로 예보 됐으며,미세먼지는 전 권역이'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일본은 이미 미국 등의 지지를 확보한 상황이어서 한 발 늦은 대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국내 반발이 거센 가운데,일본 고위 인사가"한국과 중국 따위에게 항의를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해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관의 '일감 몰아 주기' 의혹과 민주당 출신 공기업 수장 폭언 논란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서면서, 석달여 만에 최다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유행 상황을 분석한 뒤 거리두기 상향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 국민의힘이 야권 통합과 새 지도부 선출을 놓고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의원이 당 대표 경쟁에 나서면서 민주당 당권 경
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4·7 재보선 압승을 이뤄내고 국민의힘을 떠난 김종인 전비대위원장이 자신이 살려낸 당을향해 독설을 내뿜고 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말폭탄'을 던지자 국민의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다가 중진 의원인 권영세 의원은 중진모임의 공개 발언에서 "마시던 물에 침을 뱉고 돌아서는 것
은 훌륭한 분이 할 행동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최고위원 경선이 쇄신의 가늠자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원내대표의 경선이 각각 3파전과 2파전으로 굳어진 상황에서 최고위원5명을 뽑는 선거에 새로운 얼굴이 나서야만 당쇄신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당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4선 이상 의원들이 모여 당 통합 등을 논의했지만, 신경전 속 고성이 오갔습니다
■미국 모더나가 자국내 우선 공급 방침을 내세워 한국으로의 백신 공급은 석달 뒤로 미뤄 질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아스트제네카와 얀센 혈전 부작용 논란에, 모더나 공급 불안까지 더해져11월 집단 면역 달성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백신 확보 비상 이런 가운데 모더나 측이 백신 미국 우선 공급 원칙을 밝히고, 얀센 백신도 혈전 논란으로 접종이 중단되며 국내 백신 확보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에 이어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회사 얀센의 코로나 19백신에서도 접종 후 희귀 혈전이 나타 나는 이상 사례가 보고 되자 '닮은 꼴' 두 백신의 공통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AZ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 모두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전달체)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진 바이러스 벡터 백신입니다.
■8년을 끌어온 이해 충돌방지법 제정 노력이 급 물살을 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14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직무 관련정보를 활용한 공직자의 사익추구를 금지 하는 내용의 '이해 충돌 방지법 제정안'을의결했습니다.이법안은
지난 8년간 발의와 폐기를 거듭하다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
기 사태를 계기로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서울 한 아파트가 택배차량 지상 출입을 금지하자,택배 기사가 '배송 불가'를 선언했습니다. 해당 아파트와 같은 구조인 세종의 한 아파트 에선 주민과 택배기사간 소통으로,배달에 전동카트가 동원됐습니다.
■"기존 매입형 임대주택보다 거주공간이 훨씬 넓어 3∼4인 가구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는 평면입니다.시세는 주변의 80∼90% 수준에 불과합니다." 강기관 한국 토지 주택공사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14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있는 미래타운 오피스텔에서 언론을 상대로 진행한 '공공전세주택 현장취재' 행사에서 공공전세의 장점을 강조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 상당수가 기증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작품 규모와 기부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14일 미술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남긴 문화재와 근현
대미술품 약 1만3천 점의 감정평가액은 2조5천억~3조원에 달합니다
■남양유업이 불가리스의 코로나19 억제효과를 주장했으나, 질병청이 "효과를 예상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거센 역풍에 직면했습니다. 주가조작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습니다.
■정부가 서울 도심 공공개발2차 후보지로 강북구와 동대문구 등 13곳을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2·4 대책 이후 집을 산 사람에게 입주권을 주지 않는 조항을 놓고 반발이 거셉니다.
■생후2주 된 아들을 던지고 때려 숨지게 한 부부가 폭행 후유증으로 이상증세를 보이는 자녀 옆에서 지인과 천연덕스럽게 식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0대 미결수가 8시간 가량 이상증세를 보인 끝에 구치소 내에서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의사 진료도 이뤄지지 않아 재소자 인권 논란이 입니다
■훔친 승용차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중학생들이 순찰차3대를 동원한 포위망도 뚫고 달아났다 결국 붙잡혔습니다.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몬 가짜 '김민수 검사'가 붙잡혔습니다.일당대부분이 폭력조직과 연계돼 있었는데, 피해자만 300명이 넘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 Whose ~ can it be?
이거 누구의 ~일까?
Whose can it be?
☞이거 누구 거지?
Whose phone can it be?
☞이 전화기 누구 거지?
Whose purse can it be?
☞이거 누구 핸드백이지?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14세 미만 인구비율도 세계 최하위→ 12.3%로 일본과 함께 공동 최하위. 세계 1위 니제르(49.5%)의 1/4, 세계 평균(25.3%)의 절반 수준. ‘2021 UN인구기금’ 보고서.(국민)
2.일본원전 오염수 방류,대응 묘안 나올까? → ▷중, 러, 대만 등 반대 입장 표명한 국가 들과 공동 조사 제의 ▷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등 검토 중...(헤럴드경제)
3.‘진달래’→진달래가 북한의 상징이 된 것은 김일성이 빨치산 항일 전 때 산야에 핀 진달래 를 보면서 ‘진달래 내조국아’라고 외쳤다는 일화로 알려져 있다. 남쪽에서도 4.19때 희생된 젊은이들을 ‘진달래’에 비유한 시와 이에 곡을 붙인 추모곡도 있다.(문화)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도 무궁화도 아닌 ‘목란’(우리는 산목련 또는 함박꽃나무로 부름)이다
4.백신넘치는 미국?→맨해튼 출장 온 외국인도 호텔 근처서 무료접종. 한달 전엔 예약 전쟁,이젠 3 분만에 예약 다음날 접종. 미국병원의 대기,고비용 고질이 코로나 백신에는 없는 셈.(매경)
5. 또 재연된 택배차량 아파트 출입금지 논란 →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 vs '차량 높아서 못들어가‘팽팽. 택배노조 조사에 따르면 전국179개 아파트단지가 택배차량의 지상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고.(서울)▼또 재연된 택배 차량 지상출입금지 논란, 마당에 쌓인 택배 상자들. 서울 고덕아파트
6. 한국 부채 증가율 최고 → GDP대비 부채비율 2020년 대비 2026년, 21%P 상승전망. 일본(-1.5%P), 독일(-11.8%P)등은 줄어들고,EU 평균 역시 5.0
%P 감소. 미국은 우리의1/3 수준인7.4%P 증가에 그쳐. 4월 ‘IMF 재정모니터’.(문화)
7.편향된 한국인의 뉴스 소비→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하는 비중이 44%로 40개국 평균(28%)을 훨씬 웃돌고 터키·멕시코·필리핀에 이어 4번째로 높아.英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2020년 보고서.(경향)
8.2분기 도입예정 얀센도 혈전 부작용 → 5월 예정이던 모더나는 미국 자국주의로 안갯속... AZ백신 혈전, 노바스 백신 생산 지연으로 꼬였던 2분기 접종 계획은 또 한번 요동.(한국)
9.혈전증 논란 AZ·얀센 공통점은‘아데노바이러스 벡터’ → 이 두 백신은 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 이용한 백신... 전문가들,‘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 손익 따져야’.(중앙)
10.‘유도리가 없다’→‘유들유들’이 연상돼 우리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말(ゆとり)이다. ‘융통성’ ‘이해심’ ‘여유’ 등과 같은 우리말로 바꿔 쓰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오늘의 날씨❒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일부 충남 내륙, 충북, 경북 내륙,
전북 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과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과수와 작물 등 농작물이
저온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겠습니다.
반면 낮 기온은
전날보다 2도가량 더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6∼18) <10, 0>
✦인천:[구름, 맑음](8∼15) <10, 0>
✦수원:[구름, 맑음](5∼18) <10, 0>
✦춘천:[맑음, 맑음](4∼19) < 0, 0>
✦강릉:[맑음, 맑음](7∼19) < 0, 0>
✦청주:[구름, 맑음](5∼19) <20, 0>
✦대전:[구름, 맑음](3∼19)<20,10>
✦세종:[구름, 맑음](2∼18)<20,10>
✦전주:[구름, 맑음](4∼18)<20,10>
✦광주:[구름, 맑음](4∼19)<20,10>
✦대구:[구름, 구름](5∼18)<20,20>
✦부산:[구름, 구름](7∼17)<10,10>
✦울산:[구름, 구름](5∼17)<10,10>
✦창원:[맑음, 구름](5∼18)<10,10>
✦제주:[구름, 구름](8∼17)<20,20>
❒오늘의 운세, 4월15일 목요일
[음력 3월 4일]일진:계사(癸巳)❒
〈쥐띠〉
84년생 정면 돌파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72년생 굳건한 마음으로 한 길만 가면
결국 세상이 나를 인정해준다.
60년생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고 있다.
하던 일에 좀 더 내실을 기해라.
48, 36년생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몸이 건강해야 하는 일도 잘 되는 법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85년생 몸을 곧게 펴고 시야를 넓혀라.
미루던 일에 도전하면 쉽게 배울 수 있겠다.
73년생 그동안 진 빚에 대한
부담을 벗게 될 것이다.
61년생 기쁨과 행운이 따른다.
활기를 찾을 수 있겠다.
49, 37년생 힘들게 자식을 키운 보람을
느끼는 날이다. 자손이 나를 기쁘게 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자질구레한 일이 많아진다.
참고 해결하면 보람이 있다.
74년생
더 이상 안일한 태도는 통하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야 한다.
62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많아서 고민이 늘겠다.
50, 38년생 틈틈이 적당한 운동을 하라.
운동부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자료보관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낭패이니 잘 체크하라.
75년생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의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63년생
작은 일이라고 시시하게 생각하지 마라.
의외의 이익이 따른다.
51, 39년생
아는 사람이 도움을 청해오면 도와줘라.
자신에게 좋은 운이 온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사랑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76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다.
뜻하지 않은 돈이 생길 것이다.
64년생 사람 사는 정이 느껴져서
더 훈훈해지는 날이다.
52, 40년생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을 찾도록 하라.
바로 옆에 귀인이 있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일이 완성되기까지는
내색하지 말고 집중하라.
77년생 평범한 일상에 싫증이 난다.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도록 한다.
65년생 오전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오후에는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
53, 41년생 말도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혹시나 하며 곰곰이 생각해보라.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큰 행운은 아니지만 작은 행운이 찾아온다.
78년생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66년생 더디게 가는 것 같아도
정도를 가는 것이 결국은 이기는 것이다.
54, 42년생 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기쁘고 고마운 소식을 듣게 된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년생 친한 벗과 어울리면
날이 새도록 즐겁기만 하다.
79년생 양손의 떡을 들고 고민하고 있다.
좀 더 이익이 되는 쪽을 택하면 된다.
67, 55년생 온 마음을 다해서 일하면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43년생
그동안 마음을 졸이게 했던 일이 해결된다.
기력도 회복되겠다.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앞으로만 가려고 하지 말고
잠시 쉬면서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80년생 남이 운전하는 차에는 타지 마라.
사고 위험이 있다.
68, 56년생 남의 말만 듣고
따라가다가는 시간 낭비만 하게 된다.
44년생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병원에서 검진을 한번 받아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멋진 하루가 기대되는 날이다.
81년생 멀리 출장 갈 일이 생긴다.
성과도 좋고 대접도 잘 받을 것이다.
69, 57년생 그동안 쌓아 온 노력이
이제 빛을 발하게 된다.
45, 33년생 평소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길 기회가 온다.
망설이지 말고 밀어붙여라.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헤어지려는 사람은
한 번 더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라.
82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상대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라.
70, 58년생
예상했던 것과 다른 상황이 전개된다.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하라.
46, 34년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
물건을 분실하거나 손해 볼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짜증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71년생 권태기로 들어간다.
깜짝 이벤트로 상대에게 기쁨을 주라.
59년생 금전적인 문제가 법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47, 35년생 앞에서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도움 주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답답한 뉴스만 있고
코로나는 극성을
부리고
요번주는
재 충전 위해서
모임 쉬어야 갰어요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