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동안 장마로 인하여 연합뉴스에 못갔습니다.
최근에 지난 6월 23일날 가는게 마지막입니다.
다음주 이번말인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꼭갈예정이고
금요일인 마지막날에는 그앞에서 셀카찍고 옵니다.
이번에 반드시 버스열차무료교통카드의무화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일반교통카드로 하면 한달에 48만원정도 요금폭탄먹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주 금요일에는 이제는 슬픈날이 다가옵니다.
와이티엔방송국은 너무 길이 멀어서 버스나 전철을 타고가는데
교통편이 혼잡해서 거기는 못갑니다.
지난달에 설명절에 와이티엔뉴스에 활동하는
기상캐스터인 그 여자분을 그때 두번을 실물로 만났지만
그 한번은 먼저 서울광화문광장에서 만났고
그 한번은 서울역전대합실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연합뉴스에서 활동한 김하윤 기상캐스터를 한번 실물로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요새는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같이 얼굴보기기 힘듭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