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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060 뜰안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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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금 뭐 하세요? 붕어섬과 잉어섬 .하나개바닷길
재섭 추천 0 조회 117 24.06.30 15: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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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15:45

    첫댓글 바위에서 찍은 사진
    탑나네요
    저도 다음에 와서
    찍어 봐야 겠어요
    음식 준비 많이 해오신
    미소님 두부에 볶음김치 맛있게 먹었어요
    연이님 오징어 볶음
    김밥에 바나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에 술에 토마토 주스 밤액기스
    과일 가지수가 너무 많아서 외우지도 못하겠네요
    가지고 오신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해안님 연탄빵도
    신기하고 맛도 짱이 였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재섭님 운전도 수고
    하시고
    고래님 좋은곳 리딩 감사 드립니다
    만나서 방가웠어요
    같이 오신분들도
    반가웠습니다

  • 24.06.30 19:22

    진이님 붕어섬 해벽트레킹 함께 걸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이나 여행이나
    모두다 즐길수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6.30 15:36

    영종도 바람도 맞으면서 맛난것도 먹고 호호 하하 즐거워보입니다~

    바위타기는 신공이 필요에 보이네요~ㅋㅋㅋ

  • 24.06.30 17:11

    오랜만에 해벽타기 스릴 만점 얼마만에 느껴보았는
    정말 좋았고 고래님 함께한 지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맛난 호박전 가지전 잘먹었습니다.
    다음 여행에 뵈어요.

  • 작성자 24.06.30 18:57

    봄이씨 안보니 보고싶어요

  • 24.06.30 19:23

    봄이님 응원 힘이 됩니다
    다음에는 함께 걸어요
    힘들면 쉬었다가 다시 가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30 20:54

    오늘 한지붕 두가족으로 출발하여 고래벙주님과 덕교 삼거리에서 만나 고래씨가 좋아하는 해벽 트레킹을 어~휴
    아찔 아찔 스릴만점!
    중간 중간 먹는 간식은 지상최고의 맛!
    우린 아쉽지만 고래씨와 작별후 하나개 바다 데크길과 수풀 우거진 둘레길을 지나 을왕리 맛집 물회와 전복죽을 먹고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뜰안님들과 같이한 일요 여행은 최고의 힐링이었고 운동이었습니다.
    뜰안애의 무궁한 발절을 위하 화이팅!

  • 24.06.30 19:25

    재섭운영자님 차량운행으로
    멋진 뜰안님들 모시고
    함께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즐기는 사람들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6.30 18:04

    오랜만의 만남도 너무 좋았는데
    멋진 경험까지 멋진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었어요
    늘 안전운전하시는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늘 함께하는 즐거움이 오래도록 간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24.06.30 19:26

    선희님 안방 비우고
    영종도 해벽트레킹 멋진추억여행 되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6.30 18:08

    모처럼. 나와서 붕어섬. 바위 극기훈련. 잘 하고. 같이. 미소님과 선희님 비롯하여 고래님이랑 같이오신 분들이 이것저것 싸 오셔서 맛있게 잘 먹고. 즐거웠습니다

  • 24.06.30 19:27

    설이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다 반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6.30 18:16

    풍성한 음식과 아찔한 해벽트레킹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힐링으로 늘 기쁜날되세요
    즐감하고갑니다^^

  • 24.06.30 19:28

    소미님 출근 하셨나요
    현장 근무 하시고
    사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30 20:58

    소미씨 오늘하루 즐겁게 보냈지요.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요

  • 24.06.30 19:34

    뜰안님들 함께 걸었던 영종도 붕어섬 해벽트레킹 멋진 추억여행 되었나요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면
    못가는 길도 없습니다
    먼길 달려오신 해안님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재섭운영자님 차량운행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30 20:57

    고래씨 덕분에 해벽길도 걷고 붕어섬도 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고래씨 편히 쉬십시요

  • 24.07.01 04:10

    @재섭 늦은귀가 수고하셨습니다
    봉시하는 마음은 행복 합니다

  • 24.06.30 19:53

    연탄? 했는데 빵이었군요ㅎ
    바위에서 찍은 사진이 건강미 넘쳐보이고 멋집니다 다들 10년은 젊어보이는듯 ㅎ
    고래님 덕분에 뜰안애가 다채로워집니다^~

  • 작성자 24.06.30 20:55

    현아씨 오늘하루도 잘보내셨지요.
    이제 집에 오니 한순가 피로하군요.
    담에는 같이해요

  • 24.07.01 04:11

    현아님 응원에 힘 팍팍 생깁니다
    자주자주 나오세요
    오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24.06.30 21:11

    오늘날씨가 이토록 알흠다울줄이야...ㅎ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트레킹모임 넘넘 즐거웠습니다.

    리딩해주신 고래님
    안전 운전해주신 재섭님
    늘 회원들을 위해 바리바리 이고지고 맛난간식 가득챙겨주시는 지기 미소님, 선희님. 설희님. 진이님 늦게 합류해주신 헤안님.
    함께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 24.07.01 04:14

    연이님 오늘 첵오의 하루가 되었나요
    근육이 놀래서 몇일 지나야 풀어 집니다
    자주자주 나오세요

  • 24.07.01 00:52

    와우~~ !! 역쉬나! 입니다~
    파란하늘,탁트인 푸른 바다를 병풍 삼아 즐기시는 여러분들의 역동적인 멋찐 모습! 반했습니다. 👍 👏
    누구라 할것없이 모두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모델들이세요^^
    운영자님 전문사진작가 인정요👍

    근디...
    고래님이야 제 기준으로 기인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ㅋ
    와~그..저..돌옆구리에 붙어 있는 남.녀 실루엣...
    세월을 한참 거슬러 거슬러 또 거슬러 20대 청춘 남녀 아뉴~???
    세상에나..,!!
    으응 .., 어쩜 좋아...
    재섭님~ 미소님~! 이러기 있끼?없끼?
    합성사진은 아니쥬~? ㅋㅋ
    오늘 제2 제3 🐳 등록하셔유
    ㅋㅋㅋㅋㅋ
    너무 멋지잖아유 😂 😆 😂
    진짜 못하는게 없으셔들ㅎ

  • 24.07.01 04:33

    나리님 일 잘보셨나요
    영종도 붕어섬 해벽트레킹은 처음 만나는 설레임 있습니다
    모래사장 걷다가
    숨어있는 웅장한 바우길 걸어요
    상상만해도 신통방통 합니다
    오늘 걸었던 그길은 누구에게는
    멋진 힐링의 시간 입니다
    스트레스 적입니다
    오늘만이라도 적과 싸워서 이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1 06:42

    나리씨 안녕하세요.
    무슨일없죠.
    상당히 스릴넘치고 아슬아슬한 해벽타기였습니다.
    뜰안애가 있기에 가능한 트레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에는 동해고래가 아닌 서해고래였습니다.
    나리씨 같이했으면 더즐겁고 더좋은 여행이었을텐데 그점이 아쉬었을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리씨 다음엔 같이해요

  • 24.07.01 07:40

    @고래 고래님~ 넘치는 에너지에 두루두루 멋찐 모습 잘보고 기운받아 갑니다^^

  • 24.07.01 07:44

    @재섭 제가 갔음 쳐다만 보고 도망다니기 바빴을수도 ㅋㅋㅋㅋ
    다음은 남해에서 팔딱팔딱 뛰는 🐳 볼것 같습니다 ㅋㅋ
    해피한 뜰안님들 덕분으로 저도 어제 대리만족하며 힐링했습니다~
    일욜~ 기다려져요, 반갑게 뵐께요~~

  • 24.07.01 07:52

    @나리 ㅎ 신통방통 합니다 어찌알았어요
    남해여행 갑니다 장마 끝나면

  • 24.07.01 08:00

    @고래 와!!!! 진짜요!!? 저도 소~름 ㅋㅋㅋ
    하.. 곤란하네... 너무 오래지났나봐요..... 이제 헤어질때가 되었능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4.07.01 09:21

    @나리 벌써 시작도 안했는데 365일 지났어요 ㅋㅋ
    첫인상 참소중 합니다
    부채길 썬쿠르즈 그느낌
    첫인상 입니다

  • 24.07.01 09:35

    @고래 뜰안가족이니 독립하기전 헤어지긴 힘들답니다..
    재섭운영자님과 미소님이 수갑채워 잡아넣을거라서 ㅋㅋㅋㅋ

    첫인상이라...사진찍으라 들이대셔서 도망다닌거만 생각나는디요..ㅎ

  • 작성자 24.07.01 09:46

    @나리 언젠가 떠나겠지만 수갑풀어주기전까지는 안됩니다
    두다리로 걷지 못하고 가슴이 떨리지않을때쯤
    혜어져요.
    우리 카폐는 이름만 싱글이지 도통 좋은 소문도 없어요.1백만원 축의금도 있는데 ~ㅎㅎ
    그래도 손가락 한두번 까딱으로 나가면 아쉽지만 어떡해요.
    부디 좋아하는 바위처럼 단단히 뭉치길 소원해봅니다.

  • 24.07.01 10:06

    @재섭 흐흐흐.... 돈 좋아요 좋아~ㅋ
    축의금 받아 보금자리로 독립하기전에는 뜰안에서 빌붙어 먹고 자고 해야겠죠ㅎ
    근디...암만 생각해도 전 흰머리 파뿌리 되어 여그에 묻힐것 같으니 만수무강 하셔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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