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22회 가을 산행 속리산

[뽀미]

친구들 친구가 항상 소중함을 더욱느끼는 소중한 시간인것을 또 한번느껐읍니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아쉬움 또한느껴읍니다 어느자리 어떤시간보다도 깨벗기 친구 세월이 추억과 함께 시간은 흐르네요 쓸쓸한 가을만큼 허망 한 우리 이시점 우리 연령이 외토리 서로 따뜻한 정 아끼지말고 살면어떨까요 ? 속리산 추억 담은 사진전 카페에 담아주세요 행복한 가을산행 단합하는 모습 감사드리며 ,, 사~^정이 있어 함게 못간 친구 담엔 함게 하시길 바라면서 또 만날시간을기다리며 .~ ♥ 총무 김옥수 ~♣ 많은 협조 감사드립니다

[정명애]

회장님과총무님 덕분에 넘 즐거운 나들이 좋은친구가 있어 행복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