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숙박료 120만 원인 뷰 좋은 롯데 아트 빌라스
주방도 넓고
70평 복층 구조의 3룸
2층엔 야외 목욕탕이 있으나 수영장이 있으므로 사용 안 했슴
아침에 2층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니 어미와 아기 고라니 3마리가 있는데 인기척을 느끼자 금방 사라짐
숙소에서 바라 본 서귀포 아침 바다
가미물 귤 농장을 방문
여기도 손주가 좋아하는 제비집이 있어서 어미 제비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슴
가미물 나비 곤충관
제주 지인으로 부터 양주 2병을 선물 받았는데 식당에서 마실 수 없으니 포장을 하기로
뱅에돔,광어,황돔 모듬회
갈치회와 모듬 해산물외에 손주가 좋아하는 전복죽도 포장
면세점에서 20 만원 정도 하는 로얄 샬루트 21
각자 취향대로 소주와 캔맥주도 마시고 나는 양주만 마심
역시 부드러운 맛과 오크향이 좋은 로얄 샬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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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서민은 120만원 호텔에서는 꿈도 못꾸는데 부럽네요 ㅎㅎ
비가 내리는데 오늘따라 회가 땡기네요 ㅋ
제주도는 여덜번 다녀왓는데 가도 가도 또 가고싶어요 ㅎ
저도 2년 만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발생 전에는 해마다 2~3번 씩 꼭 다녔거든요.
이제는 원숭이 두창도 발발해 해외 여행도 하기 힘드니
당분간 국내 여행이나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