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연합 도시지역 전투기술 소개와 공통의 전술관 구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한국 해병대가 도시지역 전투기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에 건물내에 신속하게 진입하여 적을 소탕하고
건물내에 있는 적을 제압해 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 해병3사단 장병들이 참가하여 실전과 같은 전투상황를 조성하여 건물내를 신속하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부에서는 철저한 경계와 엄호사격을 준비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들이
실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 진입하기 위해 사주 경계하면서 즉각 사격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방향으로 철저한 경계를 하면서 건물 내외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 진입하여 저층에 있는 적을 소탕하고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적의 동태를 파악하면서
격실에 있는 적을 소탕하기 위해 은밀하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 해병대 제1사단과 미 해병3사단 장병들이 참가하여 실전과 같은 전투상황를 조성하여
한·미 해병대의 전술을 접목하여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상호 정해진 수신호에 따라 이동과 건물진입으로
실제 전장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투기술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적을 소탕하기 위해 기만전술을 포함하여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사주 엄호를 경계하며
건물내를 신속하게 진입하기 위해 개척도구를 이용하여 건물내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 진입한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즉각 사격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한 채
긴장감 있고 실전과 같은 행동으로 도시지역 전투기술을 숙달 하고 있습니다.
건물내부에 잔존하고 있는 적을 완전하게 소탕하기 위해
엄호사격 준비를 취하면서 격실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적이 장악한 건물내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건물 내외부를 완전 장악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적을 완전 소탕하기 위해격실 내외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공통된 전술관을 빠르게 이해하고 전투기술을 실전과 같은 상황전개를 하면서
유사시 함께 싸워야 하는 동반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