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9-160 사경모음
--- 문수사경반
숫타니파타 9-160
법정스님 옮김
2567. 12. 28
160
설산 야차가 말했다.
"그는 욕망의 쾌락에 빠지는 일은 없을까.
그의 마음은 혼탁하지 않을까.
마음의 방황에서 벗어났을까.
그리고 모든 사물을 똑똑히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
혜정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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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전재성 역주
2567.12.28
160. [야차 헤마바따]
"그는 감각적 쾌락에 물들어 있지는 않는가?
그의 마음은 더럽혀져 있지는 않는가?
어리석음을 벗어나 있을까?
이러한 현상들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
법보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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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따니파타
일아 옮김
2567. 12. 28
160
약카 헤마와따가 말했다. "그는 감각적 쾌락에 물들지 않았을까? 그의 마음은 혼탁하지 않을까? 어리석음을 벗어났을까? (모든) 현상에 대한 선명한 통찰력이 있을까?"
원호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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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9-160
김운학 옮김
2567. 12. 28
160 설산 야차가 말했다.
"그는 욕망의 햘락에 빠지지 않을까? 그의 마음은 흐려 있지 않을까? 그는 미망迷忘을 초월하였을까?
만사를 분명하 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
자비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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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제자 이은정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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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석지현 옮김
2567.12.28.
160. 야차 헤마바따:
그는 감각적인 쾌락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그는 마음이 혼탁해 있지는 않은가.
어리석은 생각들을 그는 극복했는가.
이 모든 존재의 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그런 예지의 눈을 그는 가지고 있는가.
관세음보살()()()여실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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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수타니파타
2567. 12. 28
9-5
사타기라 야차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기에게) 주지 않은 것은 가지지 않아.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대한 자기 행위에 있어) 자제력을 갖추었고
경솔함 (이라는 상태)에서 멀리 벗어나고
명상을 단념하지 않아."
자비심 사경 합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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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정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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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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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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