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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 둥지안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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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칠순 여행기...
휘파람 새 추천 0 조회 80 22.03.22 12: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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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2 13:37

    첫댓글 와~~ 사모님이 다니신 길들이 눈에 그려집니다.
    목사님도 참~ 좀 따라 나서 주시지!
    목사님도 혼자 식사하시려면 썩 좋진 않으셨을텐데요~
    그래도 언니 형부가 옆에 게시니 외롭지 않으시고 좋으셨지요!
    전 퇴직하면 누구랑 이렇게 다닐 수 있을 까요?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2.03.24 12:04

    ㅎㅎㅎ 반드시 늙으니 돈과 건강과 옆사람이 필요합디다

  • 22.03.24 16:28

    사모님의 칠순여행기를 보면서 언니ㆍ형부가 옆에계셔 그렇게 풍성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겠구나!
    목사님께서 함께 가셨으면 금상첨화 셨을텐데 아쉬운 발걸음을 떼시느라 편하지 않으셨을거예요
    이제 목사님 속은 괜찮으신가요?
    내후년 울목사의 칠순여행을 저도 꿈꿔봅니다ㅎ

  • 작성자 22.03.27 19:41

    이번에는 너무 야속해서 한번도 생각나지 않더만요 집으로 돌아와서도 한참 동안 풀리지 않드라구요

  • 22.03.29 20:30

    세상에 놀고 먹는게 가장힘든가 보다에 한표던져요 그래서 여독이라는가 봐요 사모님 다녔던 그길을 추억하게 되네요

  • 작성자 22.04.01 10:35

    늘 돌아와 편히 쉬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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