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간 수성못 근처 두산골오리마을
먹는방법도 신기하고 재미있고
담백한 맛에 삼겹살같기도한데 고소한것이 정말 맛있었음
고기를 다먹고 난 다음 나온 오리탕 국물도 으 죽이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는데 적극 추천
한마리에 29000원 이면3-4명이 충분히 먹을수있고..
옛날에 할매집 보신탕집으로 유명했는데
이젠 맛있는 오리고기집으로 변신... 한번가보세요..좋아요
토일요일은 꼭예약을 하셔야되요 안그럼 기다리셔야한다는(763-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