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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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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수(충청지역)┫ 더위에 지치고 입~나간 밥맛 돌아오는 피로회복 활력충전의 국씨메뉴..
뽀양아범 추천 0 조회 131 15.07.06 15: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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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6 15:41

    첫댓글 냉 콩국수...강추합니다....오늘 끈적거리고...덮고...바람도 안불어요....비올라고 그러는지...^^

  • 작성자 15.07.06 23:34

    불루베리도 한주먹 콩과 믹서해서 드셔보세요.
    번가운 비소식이 있으니 지둘러 보시자구요~~~ ^(^* ...

  • 15.07.06 16:23

    정말로 이정도믄 집나간 입맛금방돌와오것네요 뽀양아범 감삼감사

  • 작성자 15.07.06 23:36

    폭염속에 공사가 다망하시쥬? 첫째도 체력 두번째도 체력(엉아님은 말아톤 강쇠이시니..) ^ㅠ^* ...

  • 15.07.06 16:52

    흐흐흐흐흐...저 블루베리 냉콩국수 못먹고 죽음 안되는데..................
    맛 또한 죽일것이고...정말 아범님은 부러워요..
    집사람에 만들어 달라고하면 맞아 죽을것이고..으이그..........
    침 질 질 흘러 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5.07.06 23:39

    아공~~~ 기냥 손수해서 한상 차려서 조신히 드려 보세유~~~
    가는 정 오는 정.. 농사지은 콩에 불루 한주먹이면 돼는디.. ^(^* ...

  • 15.07.06 17:27

    국시드시고 어찌 일해요..기력 떨어져요

  • 작성자 15.07.06 23:40

    흠마? 요거이 한번 드셔보시면 그 효능을 아실껄?
    읏따~~~ 그럼 곱배기..아니지 아예 세숫대야 면으로 드쎵~~~ ㅋㅋ

  • 15.07.07 11:25

    @뽀양아범 국시는 은산 방앗간 국시가 맛나던디요..

  • 작성자 15.07.07 20:28

    @입터진붕어 은산,예산시장도 둘러보구 국씨 공장도 견학..구입해 묵어도 봤지만
    글씨유..지는 굵은 면빨 보다는 細麵(세면=가는 면)이 더 좋아유..^(^* ...

  • 15.07.06 18:43

    국수에 반찬도 많아요
    지금 침넘어가는 소리ㅡ들리시나요?

  • 작성자 15.07.06 23:42

    국씨라고 홀대하면 아니 되옵.. 국씨도 한끼의 요기인디~
    기냥 간편국씨라는 편견은 저만치 던져 두시고 찬도 골고루 넉넉하게 드셔유. ^(^* ...

  • 15.07.06 20:46

    엥~~뽀양아범님 혼나고 계시나?
    답글을 달아주시지 않네요 ㅋㅋㅋ

  • 작성자 15.07.06 23:45

    엥? 저녁엔 강으로 나가서 앤님이랑 아들녀석과 슬기양이랑 놀다가 한밤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삼겨비로 한상 채려서 배꼽 빵빵하게 묵꼬는 늘어졌구먼유~~~^(^* ...

  • 15.07.07 07:50

    국시가 맛나겠네요~

  • 작성자 15.07.07 08:01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입,밥맛 가출할 때.. 든든한 요기와 함께 영양만점 추쵼 블루베리 콩국씨입니다. ^(^* ...

  • 15.07.07 21:44

    저녁먹어서 배가 부른데도
    국시가 증말루 맛나 뵈이네유~~~~
    눈요기 잘허구 가유~~~~~

  • 작성자 15.07.08 06:00

    이제 일낭겨~~~ 눈요기로 기나 긴 밤을 풀썩거리다가 시장끼가 확~!
    비긋는 야심한 시간에 쭉쭉빵빵 하이얀 裸身~ 면빨의 유혹을 과연 참았을라나? ㅋㅋㅋㅋㅋ

  • 15.07.08 06:04

    @뽀양아범 ㅋㅋㅋ
    그랄까비 일찌감치 잣슈~~~~ㅎㅎㅎ
    꿀모오니잉이구먼유~~~~
    비가 조금씩 오는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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