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보시는 분!
여기 출연하면 거의 준연예인?
처럼 유명해지나봐요.
이번 출연진들~
특히 상철과 영숙은 진짜 유명해져서 인스타 팔로워 장난 아니구요.
라이브방송 실시간 몇 천명이 접속해서 보드라구요.
앞으로 인플루언서로 더더 유명해져서 돈도 많이 벌구하겠죠?
진짜 사랑찾아서 나솔나오는지 돈벌고 홍보하려고 나오는지 헷갈릴 지경이예요.
이번 16기 기수 덕분에 안동에 관광객들 넘쳐나요.
조용하던 카페도 그들이 방문했다는 이유로 핫한 카페로 발디딜 틈이 없었어요.
방송의 힘이 대단한 듯요.
수요일 최종선택 넘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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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기수가 젤 욕많이 얻어먹었는데 인기도 젤 많이 얻고있다니 알수없네요 특히 영숙이
진짜 연예인 저리가라 인기가 많네요~역윽시 방송의 힘!
저 이번 기수통해서 나는 솔로 입문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교본으로 써야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ㅎㅎ
저도 제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ㅋㅋ
욕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볼수있는 인간들이라 더 재미났어요. 저도 진짜 입조심해야겠단 교훈을 받았어요. 영숙이도 계속 보니 귀여워요ㅎ
맞아요.저런 유형의 사람들 꼭 있죠~~입단속하자!올해의 교훈이요~
나솔 이전 기수도 인스타 통해 공구하고 홍보도 하고..돈벌이가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지자체에 요청들어왔었는데..
협찬금 얼마일까요~~~ㅎ
1장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