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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천/부천 광역 ·‥·‥·♣ 인천 봉도사를 사랑하는 전업주부 파아란공간입니다.
파아란공간 추천 0 조회 639 12.03.13 17: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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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3 17:10

    첫댓글 중앙운영진이 지역운영진의 첩보를 입수하고 전화를 한 것일까요? 저의 소견에는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 12.03.13 17:12

    중앙운영진의 전화 한 통화에 모든 판단을 의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제가 알기론 님이 아닌 다른 분들에 관한 이야기로 압니다만.

  • 12.03.13 17:14

    여하튼 맘이 상하신 부분에 대해선 동감해요. 그리고 중앙 운영진에게 연락을 취하셔서 어떤 근거로 그러한 말을 했는지 알아보시고 여기에 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호콕코스투시투님 오늘 유난히 많이 보이시네요..어디서 오신거죠..아이디가 생소해서요...

  • 12.03.13 17:21

    좀 생소한 이름이죠^^ 멋진 닉네임 아닌가요? 사랑하는 카바이드님 제가 카바이드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듯 님께서도 저에 관해서 잘 모르시겠죠? 언젠가 서로 깊이 알아가는 친구의 시간이 도래하기를 바랍니다.

  • 12.03.13 17:23

    인천부천미권스 분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맘 한 조각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초라한 사람이라 앞에 나서기도 그렇고해서 침묵하다가요. 이렇게 주절대고 있고요. 미안하게 생각해요.

  • 12.03.13 17:25

    제 소견에는 중앙운영진의 오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지역운영진은 관계가 없거나 적은 일이라고요~~~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만일 지역운영진이 실수했다면 명확히 밝히고 사과할거라 믿어요. 우리 지역운영진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었습니다.

  • 12.03.13 17:37

    제가 알고 있는 파아란공간은 큰목소리로 잘웃고 잘떠들고 나꼼수멤버중에 봉도사만 사랑하는 전업주부일뿐입니다.

  • 12.03.13 17:43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니 화가 나는데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글들을 읽는 저같은 회원분들도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
    단순하게 물어 봤다는 변명 가당치도 않습니다.중앙이건 지역이건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분들이 진겁니다.
    조속히 정리하시고 총선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야권이 승리하지 못하면 정봉주의원 어찌 빨리 구해올 수 있단 말입니까???

  • 12.03.13 17:58

    파아란 공간님 조속히 글을 올려 주세요. 중앙운영진과 다시 통화해서 지역운영진의 무슨 말을 듣고 그런 말을 한 것인지 확인해 주셔요. 힘드시면 제가 중앙과 연락하겠습니다. 댓글이라도 어여 남겨 주세요.

  • 12.03.13 18:10

    실패~~^^

  • 12.03.13 18:32

    중앙에 어떤 분과 통화하셨는지만 파악되면 제가 만나볼께요. 후에, 꼭 여기에 글로 남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일이 간단할 것 같지는 않군요. 하지만 확실히 밝힐 것은 밝히고 바르게 매듭지어야지요. 그리고~~제가 통화가능한 중앙 운영진이었으면 좋겠는데요....

  • 12.03.15 21:52

    파아란 공간님 http://cafe.daum.net/yogicflying/Gd3L/935 글로 논현동번개 때.. 민주당 기초위원 나가신다고 말씀주신거 기억해요. 그런 말씀 하신 건 기억하시나요? 그래서 LD초님이 그런 어필은 하면 안된다고 주의받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당관계자 아니신가요?

  • 12.03.13 18:38

    기억합니다님...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 정말 파아란공간을 정당관계자라고 생각하셨었나요? 그건 정말 오해입니다 ㅎㅎㅎㅎ 모임때 만나도 봉도사구하는 당 뽑겠다고 하는 사람일뿐입니다..그렇게 따지면 되려 제가 진통당에 당비 만원내는 당원인데요 ^^

  • 그럼 난 문성근 10.000원? 당원? 저번엔 유시민..그럼 통진?

  • 작성자 12.03.13 19:04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치참여를어떻게하는지 모르는때 민주당 모바일경선이있어 어떻게참여하는지몰랐고 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말씀드린거지 그무엇도아니구당관계자도아닙니다...글고말씀대로LD초가 그만하래서 안한것뿐,, 님은 저를 이제까지 그리보신건가요?

  • 12.03.13 19:09

    저기요... 논현동 번개 때 저두 갔었는데요...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요.... 혹시 여기 까페 내에서 하는 등급 기준에 대해 얘기하는 걸 그렇게 어이없게 들으셨나요... 파아란 공간님이 시의원에서 시장 올라 가는게 쉽지 않다고 한 말을 흘려 들은게 아닌가 하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답글 씁니다... 정말로 참말로 어이가 없네요
    회사 일을 잠시 쉬고 있는 가정 주부가 기초위원에 나간다구요? 어떤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지 해명하거나 근거 자료를 내 놓지 않으시면 모두가 이해하기 힘들 것 같군요

  • 12.03.14 09:38

    자유시님.. 파아란 공간님도 말씀하셔서 제제 받은 적 있다고 적으셨잖아요; 기억이 안나시거나 일찍 자리를 뜨신거 같은데.. 그 때 기초경선 관련해서 자신을 홍보하는 말을 하신 건 분명해요.. 제가 파아란 공간님의 옆옆옆 덩치크신 남자분 옆에있었거든요.

  • 12.03.13 18:36

    파아란공간님 염치불구하고 조속한 문제해결을 위해서 님께 전화드리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중앙운영진과 연락해서 여기에 계신 우리 회원님들이 오해 없으시도록 돕겠습니다.

  • 12.03.13 18:43

    중앙운영진 어느 분께 전화를 받으셨는지 알려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도 가르쳐주지 않으시고 급하게 끊으실 이유가 있나요? 우리 그 어떤 것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혀 해결합시다.

  • 12.03.13 18:48

    파아란공간님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중앙운영진 누구와 통화하셨는지를요. 제가 책임지고 해결해 드립죠. 이 일이 끝나기 전 물러나는 일 저에겐 없을겁니다. 님을 위해서 우리지역 운영진을 위해서 그리고 중앙 운영진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지역 회원님들을 위해서 제가 책임지고 끝장을 보겠습니다. 님도 님의 말에 책임을 지셔요.

  • 12.03.13 18:52

    제 소개요? 직업은 명목상 출판사 사장입니다. 알고 보면 하는 일 별로 없는....운동 조아하고요. 봄의 꽃과 여름의 짙은 녹색을 좋아하고요. 가을의 낙엽을 정겨이 바라볼 정도의 감수성을 가졌죠. 겨울은 추워서 많이 부담스러워합니다. 집회에 안빠지고 나간 겨울..하지만 미권스 동지들이 있어 오히려 푸근한 마음이었고요. 이 정도면 제 소개 좀 한건가요^^

  • 12.03.13 19:07

    지나친 관심 부담스럽고요^^

  • 12.03.13 18:51

    호콕코스투시투님 이건 파아란공간님이랑 민통당당원이라고 유포한 사람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전 님글을 그전에 한번도 본적없고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분이시길래 당사자인 본인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지요?

  • 12.03.13 18:53

    그리고 저 위에 기억합니다님 글 보시면 대충 답 나오는데요...정당관계자아니냐고 되려 물어보지않습니까?

  • 12.03.13 18:54

    이 글을 올리신 후 즉시, 우리 모두의 문제로 확장되었습니다.

  • 12.03.13 18:56

    운영진은 아니고요. 지역운영진... 연봉 4억 정도 주면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실패라는 말은 친근감의 표현과 아울러 보는 시각의 차이를 표현한 것입니다. 혹 기분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13 23:13

    아~~ 지나친 관심^^ 이전에 중앙운영진 중 한 분이 물어보시더군요. 당신은 누구냐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미권스의 권력은 민국파님이랑 중앙운영진에게 있는게 아니라고.. 난 평회원...권력은 바로 나에게 있다고.. 저는 그져 평범한 회원일뿐이고요. 이렇게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혹 저를 직접 대면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도 해드리겠습니다. 신청 후, 줄을 서셔야 저와의 대면을 이룰 수 있겠군요...너무 많은 분들이 ㅋㅋㅋ.... 많은 분들의 지나친 관심 계속 쭉~~~ 가기를.....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2.03.13 23:16

    참 댓글 내용을 보시고 말씀하셔야지.. 제가 댓글 다는 것에 대해서 관여하시면....안되는 것 아닌지요?^^ 뭐 이렇게라도 계속 관심가져 주시면... 외로운 인생길에 선 나로선 기쁨이긴해요^^ 내 사랑빈님 카바이드님 님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시는 사랑만큼 그 관심만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중앙운영진에게 여러분의 신상을 털어달라고 부탁하지는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관심이 적어서요.

  • 12.03.14 12:59

    카바이드님, 내사랑빈님 두 분은 저의 신상털기를 하고 계신겁니다. 이에 대해서 정중한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3.14 09:35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치참여를 어떻게하는지 모르는때 민주당 모바일경선이있어 어떻게참여하는지몰랐고 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말씀드린거지 그 무엇도 아니구 당관계자도아닙니다...글고 말씀대로 LD초가 그만 하래서 안한것뿐,, 님은 저를 이제까지 그리보신건가요?

  • 12.03.13 23:08

    오해가 있었군요. 그렇게 대화로 푸시면 되는거죠. 파아란공간님 이제 서로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니 전화질해서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3.13 23:36

    파아란공간님이 댓글로 올리셨어요. 카바이드님 감정 싸움은 의미없어요. 생각해 보셔요. 저는 님의 신상을 털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저의 신상털기를 하고 계시지 않나요? 그런데 파아란공간님의 신상을 털고 있다고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해요.

  • 12.03.13 23:11

    파아란 공간님을 응원합니다

  • 12.03.13 23:39

    파아란공간님 저의 전화 받으실 때 힘드셨죠? 님을 힘겹게 해드릴 이유도 의사도 저에겐 없답니다. 단지 사실들을 밝혀야 더 이상의 오해를 더해가지 않을 수 있기에.. 제가 미친짓 한 것뿐이에요. 불편을 끼친점 죄송해요. 그리고 님에 관한 오해가 풀린 점 좋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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