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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대부중20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중심홀 대구 체육대회를 다녀 왔습니다.
류창수 추천 0 조회 47 10.10.17 2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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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8 10:04

    첫댓글 이렇게 쓴다고 해도 이제는 집에서 쫗겨나지는 않겠지요, 네?

  • 10.10.18 06:20

    쫓겨나다니..어린아이도 그렇게 꽉 막힌 생각은 안 할거요. 유치환 같은이는 마음의 연인을 세상에 공개하고 살지 않았소? 부중 교정에서 코흘리개 친구들의 와이프가 주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좋았겠네요!

  • 10.10.18 08:00

    학교 교정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어릴때의 그마음으로 돌아가는듯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소식주셔서....

  • 10.10.18 15:38

    유창수사장은 14살 어린 마음에 애틋한 연정을 품어 담장이시절 면학 분위기를 혼탁하게 한 과오를 깊히 반성하고, 전개과정과 심도를 진실되게 고백하라.그 후배도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즉각 공개하라!

  • 작성자 10.10.18 10:10

    석란, 이거 재미로 한 줄 붙여 본 것인데 자네가 이리 나온다면 밝힐 수 밖에. 당시 공직을 맡았던 터이라서 어느 일 개인에게 그런 마음은 없었고 詩的으로 그저 애매모호하게 집단을 대상으로 하였던 것인만큼 전개랄까, 심도랄 것도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 10.10.18 15:01

    류창수 재미없어라 ~ 14살에 순수 맑은 눈에 비친 연정도 없었다면 목석인감 ? 하하

  • 10.10.18 15:40

    후배 1인을 지칭 한 게 아니고 집단 모두이라고라고라? 이제야 이실직고 하는구만. 한 사람이 집단 모두를 연정대상으로 했단 얘기구만. 그 때부터 꽃 미남은 뭐가 달라도 달랐구려.허기사 지금도 꽃 중년이니 우리 여자 동기들이 마이 걱정된다이.

  • 10.10.19 01:51

    청문회 소집해야되는거 아닌가? "증인 류창수. 학생회장 신분으로 마음에 둔 후배에게 관심을 강요한적은 없습니까?"
    이 질문은 누가 할래? ㅎㅎㅎ. 재미 있겠다. 우리 한번 해보자.

  • 10.10.19 20:22

    사춘기때 남녀공학 학교 다니면서 애틋한 연정.. 그거 안 품어 본 사람 있겠나? 청문회소집도 싱겁다..ㅋㅋ그라고 창수씨..괄호열고 지금은 할매 괄호 닫고..그건 또 먼교? 참말로 미치긋다!

  • 10.10.23 14:46

    창수너한번만괄호열고닫고해라좋은일생길꺼다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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