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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현장] 지금 여기는 남양주 금곡리 막콜
신대방 추천 0 조회 787 20.02.20 05:2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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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0 05:28

    첫댓글 늘 신대방님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18만냥ㅠ)은 어제(25만냥 7시까지ㅠ) 보다 조금 못했네요
    대리는 시간과 싸움(?)인거 갔습니다...

    오늘 있다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0.02.20 05:30

    맞아요..대리일은 무조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일 많고 적고를 떠나,
    어떻게하면,시간을 아껴 한콜이라도
    더 타줘야 매출이 증대되죠..
    고생하셨습니다 ^^

  • 20.02.20 05:28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집반대쪽인데

  • 작성자 20.02.20 05:31

    네..관악구까지 세월아 네월아
    가고 있습니다..버스타고
    도농역에 내렸지요..^^;; 이제
    왕십리역 지나네요.

  • 20.02.20 06:06

    @신대방 저도 그심정 알죠

    2010~2015 고시촌 살았었죠

    5시 선릉서 지하철 첫차기다리다

    남양주주면 수입저조한 날은 울며갔다왔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20 06:09

    @아이언맨. 맞아요..어찌 제마음을 ,그리
    잘아시는지...평상시같으면,
    시간도 늦고 해서 남양주 금곡동
    잘안잡았죠..허나 !.요즘은 주는데로
    걍,눈딱감고 들어갔다오자 !
    이런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ㅡ ㅡ;;

  • 20.02.20 06:14

    @신대방 오죽하셨음 가셨겠어요 심정이해해요 화이팅이여

  • 20.02.20 05:31

    짱구는 제가 좋아하는대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세요 전 이제 하루 시작입니다

  • 작성자 20.02.20 05:33

    1 + 1 (₩1300 ) 한봉지 먹고
    한봉지는 근처 버스정류장에
    앉아계시는,대리분께 드렸네요..
    짱구 잘 드시더군요..^^

  • 20.02.20 05:34

    @신대방 저랑 입맛이 비슷한 기사님이신가보네요 ㅇ른 아침에 달달한 짱구 기력을 보충해주죠

  • 작성자 20.02.20 05:35

    @마음의여유 네..농심새우깡,삼양짱구
    좋아합니다..웅진꿀차도 아주
    자주 마시고,롯데레스비도 자주
    마십니다..

  • 20.02.20 05:38

    오늘은 새우깡 아니군요^^

  • 작성자 20.02.20 05:40

    네,오늘은 1 + 1 (₩1300원 )
    눈에 확 , 뛰어 삼양꿀짱구로
    정했습니다..그나저나 새우깡은
    1 + 1 언제 하는겨 ? ^^

  • 20.02.20 05:55

    추억의 과자 -

    짱구네요.

    과자는
    바삭바삭한 것보다
    조금
    누진게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요 ㅋ

  • 작성자 20.02.20 05:57

    추억의 과자
    해태맛동산,죠리퐁,짱구,
    지금도 자주 사먹습니다..^^

  • 20.02.20 06:00

    @신대방 죠리퐁은
    우유에 말아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당.

  • 20.02.20 05:59

    여긴 금곡리가 아니라 금곡동입니다 진접이 금곡리입니다....

  • 작성자 20.02.20 06:00

    아..그렇군요..남양주시
    금곡리,금곡동 헷갈립니다 ㅡ ㅡ;;

  • 20.02.20 06:27

    고생하셨습니다.
    막콜은 집방향 아니면 의미가 없어서 패스~~~

  • 작성자 20.02.20 06:36

    막콜..집방향 (관악.신림,봉천)
    하고 정반대였지만,그냥 쿨하게
    남양주 금곡동,
    다녀왔지요..방금 서울대역도착 !
    집에 거의 다와갑니다..

  • 20.02.20 06:35

    @신대방 집방향 아닌거 잡으면 제제 이양반한테 개 욕 먹어요~

  • 20.02.20 07:07

    수고하셨어요. 푹쉬세요

  • 작성자 20.02.20 07:36

    네..감사해요 ^^;;
    갑자기,라면이 땡겨서
    삼양 쇠고기라면 두개
    끓여먹었습니다.대파넣고
    ,계란두개넣고 끓였죠.

  • 20.02.20 10:07

    @신대방 급 라면 땡깁니다.쉬세요

  • 20.02.20 10:16

    짱구, 쇠고기라면...

  • 20.02.20 23:49

    울동네 다녀가셨네요ㅎ

  • 작성자 20.02.21 05:42

    네..새벽에 남양주 금곡교회
    종료하고 언덕길 내려와 짱구
    한봉다리 먹고는,165번 버스
    탔습니다..^^

  • 20.02.21 05:10

    댓글 보기전에는 신대방님 새우깡에서 짱구로 전향 하신줄 알았습니다. ^^*

  • 작성자 20.02.21 05:40

    아닙니다..새우깡 조금전에도
    성남상대원 언덕 내려가면서..
    편의점들려 농심 새우깡 한봉지
    시식했습니다..짱구 1 +1 그래서
    샀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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