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사람만 마사지를 받고 싶은 건 아니다. 개들도 가끔은 마사지를 받고 싶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치와와가 마사지 기계에 몸을 누이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재미있게도 이 동영상은 허핑턴포스트 프랑스판이 보도한 것으로, 치와와가 이불처럼 덮고 있는 신문을 보니 한국이 틀림없다.
만약 당신도 집에 '홈쇼핑에서 12개월 할부로 사놓고 한 달에 한 번 쓸까 말까 한 무용지물 마사지 기계'가 있다면, 반려견을 위해 사용해보시길.
당신의 개도 분명히 좋아할 테니까!
첫댓글 으앙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설마 아아아안마아~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워
로꼬-감아 라는 노래야!ㅋㅋ
귀여워ㅠㅠㅠㅠ
브금이랑 보면 2배 기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귀엽다
울집강아지 마사지 겁나 좋아해
으앙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