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 이렇게.. 잡스러운 나라가 되며.. 끝날듯 합니다. 종일從日들의 최종 목적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이렇게 끝나는 겁니다.
관광객 유치..외자유치요? 그런 것은 일반 한국인들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제주도를 보세요. 대기업 면세점과 중국 자본 업체들에만 중국인들 바글 거립니다. 거기에 수수료 명목으로 과분한 떡고물 먹는 것은 관료들과 (중앙/지방)정부죠. 그게 다 입니다.
덕분에..한국은 찬란한 북방 고역사를 포기하고..정권에 유리한 남방정통론만 계속 주장할 겁니다. 그야말로 탐욕으로 인해.. 한순간에 문화원류에서 문화종속국이 되는 거죠...ㅉㅉ
앞으로 보십시요.. 지금은 아니라 부인하지만 절대 물러서는 법 없이...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끝을 맺게 될겁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15085706123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the300]한중, 관용여권 소지자 무비자로 30일간 체류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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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4.2.22/뉴스1 |
첫댓글 신중할 필요가 있는 사안입니다....
인도 야무나 공원의 마하트마 간디의 추모공원에는 간디가 말한『7가지 惡德(악덕)』이 있다.
·철학 없는 정치 ·도덕 없는 경제 ·노동 없는 부(富) ·인격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윤리 없는 쾌락 ·헌신 없는 종교 ...국가를 망하게 하는 첫 번째는 “철학 없는 정치” 이다.
애초에 그들을 지켜 주는 수단은 막강한 자금 때문이었습니다. 그덕을 톡톡히 본 것들이 뭣을 믿겠습니까! 지들이 믿는 기독교의 신보다 더 신뢰 하겠습니까! 그 신을 믿었으면 진즉 화해 했겠죠!
애초에 철학없는 것들입니다.
뭘 바라겠습니까!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남는 것들이 민족주의, 국가주의, 인종주의라 합니다.
제주도도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라면 ... 언제 부터 ... 최소한의 선도 없이 ... 지들은 돈 있어 법의 보호를 받지만 없는 서민들은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되겠구나! 어디 이런 문제 하나만 있을까! 참으로 걱정이다.
조금 더 신중하면 얼마나 좋을까! 철학없는 것들 하는 짓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