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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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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mi 첫인사 [뜬금없는 릴레이30문 30답] 김군 -> ?_?
김군 추천 0 조회 333 12.08.06 13:2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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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13:35

    첫댓글 아 욱겨죽겐네ㅋㅋㅋㅋㅋ 노란머리ㅋㅋㅋㅋㅋ 노는 오빠같아ㅋㅋㅋㅋ 나쁜남쟈 김군옵 잘부탁해요 뿌잉뿌잉 >_<

  • 작성자 12.08.06 21:00

    나쁜남자!!! 신고할꺼야 ㅋㅋ

  • 12.08.06 13:47

    ㅋㅋㅋㅋㅋㅋ 노랑머리, 팬클럽 포스터 빵 터졌어요~ 충남스따일~ 뿌잉뿌잉 김군오빠 초급섭도 화이팅^^

  • 작성자 12.08.06 21:00

    고마워. 마틸다도 빨랑 이거 써야하는데...

  • 12.08.06 13:56

    김군싸부 미치겟넴ㅋㅋㅋㅋㅋ체통을 지키시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8.06 21:01

    엄청... 체통있는 소개였는데...

  • 12.08.06 14:27

    아 은근 잘썼네! 우리도 팬크럽 포스터 만들어야겠담!

  • 작성자 12.08.06 21:01

    그래 다음 모임에 ㅋㅋ

  • 12.08.06 15:15

    셜리가 너무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합뉴스 사진에는 김군님 없는뎅ㅋㅋㅋㅋ
    김군님꺼 올라오길 기다리다가 운영진 임기 끝날뻔 했어요ㅋㅋㅋ 끝나기 전에 올려줘서 고마어여^^ ㅋㅋ

  • 작성자 12.08.06 21:01

    이제 두다리뻗고 잘수있겠네요

  • 12.08.06 15:50

    김군.. 머리빨임~~~!! 매년 스탈이 달라. %%^^

  • 작성자 12.08.06 21:02

    그래도 형님 가시는 미용실은 못갈꺼같아요...

  • 12.08.06 18:31

    이 오뽜 사진 좀 보게~ 까졌눼 ㅋㅋㅋㅋ 제게 주신 막중한 임무! 고..고마워여 *//* 과연 다음 타자는 누가 될 것인가~ ㅎㅎ

  • 12.08.06 19:30

    언니....이제 제가 막 독촉해요..ㅋㅋ ㅜㅜ

  • 작성자 12.08.06 21:02

    다음타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빨랑써야해 ㅋㅋ

  • 12.08.06 19:05

    [그림 15] 1983년 어느 겨울 날 김군님.

  • 12.08.06 19:20

    [그림 16] 2006년 (23년 후) 김군님.

  • 12.08.06 19:31

    ㅋㅋㅋㅋㅋㅋ 완전 똑같아

  • 12.08.06 20:56

    용덕오빠 한결 같은 남좌눼 ㅋㅋㅋㅋ

  • 작성자 12.08.06 21:03

    나도 순간 진짠줄 알고 또 놀랐네

  • 12.08.06 21:04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결같은 남자~

  • 12.08.08 13:48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06 23:04

    잘봤다 ㅎㅎ 그림 1, 2, ... 논문/보고서 쓰는 김군 ㅋㅋ

  • 작성자 12.08.07 13:59

    배우고 할줄아는게 이것뿐이라....

  • 12.08.07 00:26

    ㅋㅋㅋㅋㅋ 김군형 간지좔좔!

  • 작성자 12.08.07 14:01

    땅겐미 신성 광아. 너도 빨랑 언발란스 투블럭컷 해야지...

  • 12.08.07 15:02

    ㅋㅋㅋㅋㅋ 커밍쑨!

  • 12.08.07 16:02

    [그림6 부천 아인스월드 소풍] 분홍색 가방 눅우꺼임? 48기 대박 나세요 행님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8.07 21:02

    아이스박스야 펜잘큐땡큐

  • 12.08.07 17:22

    역시 김군 넌 시간을 거스르는구나 ㅋㅋㅋ 글고 짧은 머리가 더 잘어울린다야~~

  • 작성자 12.08.07 21:03

    다음엔 빡빡 깍을께요 :)

  • 12.08.08 13:49

    최강동안 ~~~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작성자 12.08.08 16:49

    이야 이게누구세요 방가

  • 12.08.09 03:07

    점점 회춘하는 우리 싸부♡

  • 작성자 12.08.09 14:04

    나 어제 그거 영어로 설명하느라고 힘들었다

  • 작성자 12.08.10 17:24

    왜 그래 자꾸.... 친애하는 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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