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작 4시간 전에 기적적으로 취소티켓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서 경기를 직관했는데요.
2023년 4월 6일 목요일, 이 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경기가 다 끝나고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선창하는 순간은 지금까지 인생중에 가장 감동스러운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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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자배구) 원정석 직관러입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스타의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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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23: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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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승우 ㄷㄷ
와 4시간전에 티켓 득템 ㄷㄷㄷ
ㄷㄷㄷㄷ
꿀잼 경기 직관 ㄷㄷㄷ